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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대표 품목이 살아나고 있다
제약회사 대표품목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제약회사의 대표품목은 매출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할 뿐아니라 회사의 인지도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출상승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지가 1분기 상장·코스닥등록 21개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대표품목의 매출현황에
따르면 매출액은 1343억원으로 전년동기 1202억원보다 11.7%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는 12월 상장제약사들의 매출증가율 9.3%·코스닥등록제약 8.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아제약의 박카스에프는 지난해 매출이 급감, 회사 전체매출액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1분기는 338억원으로 9.5%가 증가하여 관심을 모았으며 매출액 점유율은
지난해 34%였으나 1분기는 27%로 나타나 매출액점유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독약품의 아마릴은 1분기 147억원의 매출로 전년보다 12%가 증가했으며 제일약품의
케펜텍은 34억원으로 35.4%·종근당의 딜라트렌은 87억원으로 30%가 각각 늘어났다.
발매이후 고속성장을 시현하고 있는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1분기에 무려 97억원의
매출로 228%가 성장,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반면 일성신약의 오구멘틴은 40억원으로 28%·삼진제약의 게보린은 22%·한올제약의
레포스포렌은 20%가 각각 줄어들었다.
이처럼 대표품목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출이 저조할 경우 회사경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마케팅력을 강화했기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해 약업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것도 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약업경기가 최악의 상태에서 출발, 더 이상의 떨어질 것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상장 코스닥등록 제약사 대표품목 매출실적
업소명
2004매출
제품명
2004매출
2003매출
증감율
점유율
동아제약
122,256
박카스F
33,805
30,858
9.55
27.65
유한양행
76,457
이세파신
5,410
5,653
-4.30
7.08
중외제약
70,200
가나톤
4,924
5,078
-3.03
7.01
한독약품
59,319
아마릴
14,744
13,142
12.19
24.86
제일약품
50,464
케펜텍
3,417
2,522
35.49
6.77
종근당
42,863
딜라트렌25㎎
8,754
6,729
30.09
20.42
보령제약
38,660
겔포스M 외
5,648
5,990
-5.71
14.61
광동제약
34,600
비타500
9,729
2,959
228.79
28.12
태평양
21,825
케토톱
8,507
8,534
-0.32
38.98
동신제약
20,577
알부민 20%
5,873
5,121
14.68
28.54
삼진제약
20,164
게보린
3,171
4,116
-22.96
15.73
일성신약
17,827
오구멘틴정
4,027
5,608
-28.19
22.59
녹십자상아
16,967
제 놀 류
2,921
3,232
-9.62
17.22
환인제약
15,209
정신신경용제
7,686
5,650
36.04
50.54
삼일제약
15,116
포리부틴500T
1,705
1,910
-10.73
11.28
한올제약
14,832
레포스포렌 1g/50v
1,312
1,642
-20.10
8.85
근화제약
13,004
소말겐
1,799
2,161
-16.75
13.83
대원제약
10,236
코대원
507
434
16.82
4.95
경동제약
13,663
디로핀지속정
3,749
3,284
14.16
27.44
대한뉴팜
9,772
리벤돌외
3,290
2,652
24.06
33.67
대화제약
6,387
알마신정 외
3,383
2,970
13.91
52.97
합계
690,398
134,361
120,245
11.74
19.46
박병우
200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