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식약청, 주40시간 근무제 도입 민원대책 마련
오는 7월부터 행정기관의 월 2회 토요 휴무가 실시되고, 내년 7월부터 주 40시간 근무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식약청이 민원대책을 마련했다.
식약청은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생산성6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유지·제고하기 위해 월 2회 토요근무제 도입과 관련 민원대책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식약청은 월 2회 토요휴무('04. 7~'05. 6)운영과 관련 휴무 토요일에 상담·질의가 많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평가부, 식품안전국, 식품규격평가부는 소속직원 1명씩을 지정해 토요 휴무일인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토요민원상황실(종합민원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Q1시까지 합동근무 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민원 상담·질의가 많은 부서의 경우 2, 4주 금요일 퇴근 전 전화착신전환시스템을 이용 토요민원상황실로 연결하여 항시 민원인과의 접촉창구가 유지 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방청장은 자체 실정에 맞게 토요민원상황실을 운영하게되며,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인터넷 등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민원처리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전자민원처리체계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가인호
200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