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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정보 의약사보다 인터넷서 습득
성인남녀 98%가 두통 편두통증상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두통 편두통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편두통에 대한 증상을 의약사등 전문가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편두통 전문사이트 HMS에서 6월21일부터 약 2주간 성인남녀 255명을 대상으로 “편두통 및 두통에 대한 인식조사”대한 조사한 결과 약 98%가 두통 및 편두통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두통, 편두통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약 47%만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통과 편두통의 증상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가 25%로, 두통과 편두통의 증상에 대한 구별을 정확히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질환과 관련된 정보는 어디서 얻는 가’에 대한 항목에서는 62%가 인터넷에서, 전문가(의사나 약사)에서 25%로 인터넷에서 질환에 대한 치료방법 및 질환관련정보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에서 이미 두통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두통일기(Headache diary)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 조사 결과 20%정도만 ‘두통일기’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두통치료에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과 전문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두통 또는 편두통을 그냥 방치 할 경우, 만성 두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고, 또한 편두통은 뇌졸증의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두통 또는 편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이 질환에 좀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두통 및 편두통의 치료약물이 활발히 연구,개발 되어지고 있으며 국내에도 이미 최신 약물인 트립탄 계열의 약물이 발매 되고있으며, HIS(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에서 2004년 두통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등 두통 및 편두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편두통 전문사이트 HMS(www.headcare.co.kr)에는 ‘편두통환자 모임’, ‘두통자가진단’,’편두통관련 최신정보’, ‘두통전문병원 소개’, ‘주치의 상담실’ 등 두통 및 편두통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고있다.
박병우
200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