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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플라빅스 견인 올 상반기 6조4천억
사노피-신데라보는 2004년 상반기 44억6,000만 유로(약 6조4,000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8.9%, 2/4분기 대비 19.4%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사노피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상위 10대 품목이 전년대비 26.1% 증가한 31억600만 유로(4조 5,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69.6%를 차지한 가운데 플라빅스(8억1,800만 유로, 35.2% 성장) 스틸녹스(6억6,100만유로, 17.6%) 엘록사틴(5억,4100만 유로, 51.5%) 아프로벨(3억,9000만유로, 18.2%) 등 주력 제품이 높은 성장세를 시현하며 견인했다.
사노피는 주요 조직구조 변동 및 아벤티스와의 합병요인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올해에도 2003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벤티스 합병과 관련, 지난 6월 22일 프랑스증권회사(AMF)는 사노피-신데라보의 아벤티스 주식 공개매수 수정제안에 대한 만료시한을 2004년 7월 30일로 연장 공표했고, 미국연방거래위원회 소속 공정거래국은 7월 15일 사노피의 아벤티스 주식 공개매수 제안 검토를 완료하고 인수승인 동의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
이권구
200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