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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100명 중 8명 연구개발종사
의약품등 생산업체에서 연구개발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이 100명 중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의 '의약품등 생산업체 인력 현황'에
따르면 전체인력 중에서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직원의 비율이 분업 전인 1999년 6.49%에서
분업 3년이 지난 2003년 8.09%로 1.6%포인트 증가했다. 즉 연구개발종사자가 100명
중 6.5명에서 8.1명으로 1.6명 늘었다는 이야기다.
연구개발종사자 비율은 1999년 6.49%, 2000년 6.75%, 2001년 6.77%, 2002년
7.40%, 2003년 8.09%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의약품등 생산업소에 근무하는 인력 중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인력이
많아지는 이유는 의약분업 이후 가격경쟁력보다는 제품력이 우수한 제약업체가 더
성장함에 따라 연구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인력을 투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작년에 의약품등(완제·원료의약품, 의약외품, 향정, 마약,
한외마약 등) 생산실적이 있는 업체는 총 761개 업체였으며, 총인원은 5만764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영업직이 34.01%(1만9605명)로 가장 많았으며, 생산직이 33.36%(1만9229명),
사무직이 19.75%(1만1383명), 연구직이 8.09%(4661명), 기타 4.79%(2762명)로 나타났다.
의약품등 생산업체 인력 현황
(단위 : 명,%)
연도
업체수
총인원
사무직
영업직
연구직
생산직
기타
인원수
비율
인원수
비율
인원수
비율
인원수
비율
인워수
비율
1999
516업체
51,016
10,833
21.23
16,913
33.15
3,313
6.49
17,282
33.88
2,675
5.24
2000
544업체
52,517
10,578
20.14
17,803
33.90
3,543
6.75
18,138
34.54
2,455
4.67
2001
561업체
55,313
11,040
19.96
19,508
35.27
3,742
6.77
18,151
32.82
2,872
5.19
2002
741업체
59,591
11,691
19.62
19,473
32.68
4,411
7.40
19,292
32.37
4,724
7.93
2003
761업체
57,640
11,383
19.75
19,605
34.01
4,661
8.09
19,229
33.36
2,762
4.79
박병우
200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