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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영업 마케팅 개발부이사 5명 상무 승진
GSK는 업무효율화사업부 김병화 이사, 종합병원사업부 김종호 이사, 병/의원사업부 조남용 이사, 마케팅부 앤 벨쳐(Anne Belcher) 이사 개발부 김성호 이사를 8월 2일자로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김병화 상무는 1995년 입사한 후 다양한 제품분야에서 영업활동을 이끌어 왔다.
2002년부터는 영업효율화 부서의 책임자로서, 합병 이후 가파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GSK의 영업 조직을 효율화하고 영업사원들의 업무능력을 회사의 위상에 맞게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관리 프로그램들을 진두지휘해 왔다.
1988년 과장으로 입사, 영업과 마케팅, 인사총무, 도매 등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고 2001년 이사로 전격 승진한 김종호 상무는 합병 이후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회사의 핵심제품들을 거대품목으로 성장시키는데 있어 탁월한 능력과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
조남용 상무는 1989년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 영업 및 영업관리, 도매부서 등을 이끌면서 영업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 온 영업맨으로 의약분업 이후 새롭게 재편된 병원 및 의원들을 대상으로 영업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약사출신으로 1993년 GSK 뉴질랜드법인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교육부와 마케팅 부서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12년간 GSK에서 일한 앤 벨쳐 상무는 2001년부터2003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호흡기 담당 이사를 지냈으며 한국법인에는2003 마케팅 이사로 발령받아 재직 중이다.
김성호 상무는 1994년 부장으로 입사하여 허가 및 등록업무, 사업개발업무의 책임자로서 회사의 핵심 제품들을 조기에 등록하여 회사의 성장에 크게 공헌해 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만성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Hepsera)를 비롯하여 마취보조제 울티바(Ultiva)의 허가 및 등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GSK관계자는 “이번 핵심 부서의 상무급 승진을 통해 GSK는 국내에서 업계 최고의 영업 및 마케팅력을 갖춘 제약회사로 도약하여 선도적인 회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권구
200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