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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1분기 일반약 60%-10대품 12% 증가
대웅제약은 1분기(2004.4.1-2004.6.30)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716억여원의 매출을 , 영업이익은 32.7% 감소한 92억여원을 달성했다.
대웅제약과 증권가에 따르면 매출은 분기 최고로 브랜드 강화와 광고확대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한 일반의약품 매출 급성장( 전년 동기대비 61% 증가)과 위장관기능개선제 ‘가스모틴’ 및 당뇨병치료제 ‘글리아타린’등 매출증가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영업이익 감소는 재고자산 감모손실이 기업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매출원가에 반영됐고 연구개발 투지비와 감가상각비 등 예상을 상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양증권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지난 3/4분기를 저점으로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향후 신규 라이선스로 도입된 신약과 제네릭 전문의약품의 실적호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 수익성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으나, 판관비 금액 배정이 지난해와 비슷해 매출 증대에 따라 수익성 회복이 기대돼 고성장 저비용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2분기 이후 점진적이 회복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1분기 성장은 우루사와 가스모틴이 견인했다.
우루사는 120억여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6% 증가했고, 가스모틴도 46억원여으로 41.1% 늘었다.
다이나써크( 29억8천만원, 7.6%), 글리아타린(25억, 84.1%)도 선전했다.
반면 푸루나졸은 52억여원으로 32.9%, 에어탈은 39억여원으로 18.1%, 베아제는 16억5천만원으로 11.5% 감소했다. 다이아벡스는 41억으로 변동이 없었다.
이외 목시클 16억(16% 증가), 보톡스 27억8천(3.3% 증가) 등을 포함해 10대 주요 제품의 1분기 매출은 416억6천여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이권구
200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