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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2분기 9% 증가 682억-10대품목 견인
대웅제약은 2분기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한 682억6천억원의 매출 올렸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90억3천여만원, 경상이익은 65.5% 증가한 120억6천여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84억8천여만원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51.3% 늘었다.
매출액은 주력 제품인 상위 10대 품목의 매출이 전년대비 22.1% 증가하며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5월 계약만료된 챕스틱은 1분기 37억원 선매출)
대웅제약과 한양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분기 상위 10대 제품 중 ‘우루사’가 90억5,200여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66.7% 성장한 것을 포함해 ‘푸루나졸’ 72억1,500여만원(6.5% 증가), ‘가스모틴’ 53억3,900여만원(51.8% 증가), ‘에어탈’ 39억1,400여만원(-13.7%), ‘다이아벡스’ 40억4,900여만원(-2.0%), ‘다이나써크’ 34억1,600여만원939.1% 증가), ‘티로파’ 19억6,200여만원(-11.3%), ‘보톡스’ 25억6,300여만원(0.8%), ‘스멕타’ 20억9,200여만원(10.8%), ‘글라아티린’ 30억2,700여만원(114.5%)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426억1,900여만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챕스틱 매출감소 여파와 판관비가 17.3% 증가하고 특히 일반의약품 매출증가와 마케팅 강화로 마케팅비가 전년대비 31.8% 증가한 63억8천여만원, 광고선전비가 72% 증가한 47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경상이익은 자회사였던 이이앤디 창투 지분 매각과 관련해 37억원 처분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제시됐다.
한편 한양증권은 대웅제약은 3분기 이후 수익성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웅제약은 내년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내년 3월 출시 예정) ,항암제 ‘포스칸’(내년 하반기 출시 정), 노바스크 제네릭 제품(나노기술 이용) 제품,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 제네릭 등 20개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권구
200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