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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대표품목이 경영개선에 '견인'
제약회사의 대표품목이 매출액 수익율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품목은 거대품목이고 일반의약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OTC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표품목을 통한 마케팅력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의약품은 소비자들에게 이미 인지되어 있고 약국경영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기때문이다.
본지가 집계한 12월 상장제약기업들의 3분기까지 대표품목의 매출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회사 전체 매출액 증가율이 높은 것은 대표품목의 매출이 높았기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품목은 회사 전체매출액중 대부분 10%이상 점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유한양행은 3분기까지 회사 전체매출액이 37%를 성장했는데 원인중의 하나가 삐콤씨가 일반약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49%신장했기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한독약품의 경우 아마릴이 9월까지 470억원으로 전년동기 416억원보다 12%가 성장했으며 아떳굻?힘입어 전체매출액도 12%가 늘어났?종근당의 딜라트렌은 207억원의 매출로 31%가 성장했다.
특히 주력제품의 동아제약의 박카스에프는 전체매출액에 29%를 점유하고 있고 한독약품의 아마릴은 25%, 종근당의 딜라트렌은 20%, 동신제약의 알부민 20%는 24%를 점유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9월까지 614억원의 매출로 전년동기보다 무려 235%가 신장했으며 전체매출액에 45%를 점유, 광동의 매출액증가율 45% 순익증가율 145%증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제약사들이 경영실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주력제품의 매출을 높이면서 신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제고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이 제약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주력제품은 이미 소비자들에 인지되어 있어 마케팅이 용이하고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대표품목
3분기 매출현황
업소명
매출액
주력제품
2004 매출
2003 매출
증감율
점유율
동아제약
412,375
박카스
119,898
130,050
-7.81
29.07
유한양행
250,551
삐콤씨
15,607
10,420
49.78
6.23
중외제약
227,707
가나톤
16,239
16,382
-0.87
7.13
한독약품
182,052
아마릴
47,069
41,662
12.98
25.85
제일약품
166,693
케펜텍
12,649
10,119
25.00
7.59
종근당
136,505
딜라트렌
27,356
20,765
31.74
20.04
보령제약
116,352
겔포스엠
13,298
14,437
-7.89
11.43
광동제약
136,334
비타500
61,483
18,311
235.77
45.10
태평양제약
71,410
케토톱
27,026
25,708
5.13
37.85
삼진제약
63,252
게보린
9,582
9,175
4.44
15.15
동신제약
74,454
알부민20%
18,149
16,598
9.34
24.38
일성신약
52,948
오구메틴외
16,598
12,468
33.12
31.35
한올제약
48,340
비티엑스에이
7,265
4,181
73.76
15.03
삼일제약
45,907
오큐프록스점안액
4,511
5,017
-10.09
9.83
근화제약
41,070
소말겐
5,514
6,402
-13.87
13.43
대원제약
30,925
코데원
1,233
1,090
13.12
3.99
삼성제약
21,671
까스명수
4,759
5,040
-5.58
21.96
박병우
200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