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엣팜' 현금영수증제 '걱정 끝'
약국프로그램 '엣팜'을 개발, 공급하는 이수유비케어는 내년 시행되는 현금영수증제와 관련, 관련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연내에 업데이트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6,700여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엣팜은 현금영수증의 발급, 관리, 내역 조회 등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한 프로그램을 이미 개발 완료했으며 내년 1월 1일 시행과 동시에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현금영수증 사업자인 KT와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약국의 불편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엣팜 회원들은 KT와의 협정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경우 현금영수증 발급장치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전화선 대신 ADSL등의 초고속인터넷 망을 활용 함으로서 승인 건당 발생되는 39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현금영수증 승인을 위해 필요한 개인 인증의 경우 신용카드나/적립식카드를 통해 인증하는 방식이 아닌, 환자의 주민번호를 통해 인증이 되는 간편한 발행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수유비케어는 현금영수증제와 관련 모든 절차 및 안내를 엣팜 라이브뉴스, 사이버 미소센터 등을 통해 자세히 공지하고 있다.
문의 : 02-2105-5002
감성균
200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