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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올해 매출 3,308억원 달성 위해 총력
GSK가 안으로는 매출목표를 달성하고 밖으로는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GSK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자(Delivering the Promise)’를 경영주제로, 올해 매출 3천억원을 돌파한다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GSK(대표 김진호)가 지난 1월 6일 시무식을 통해 공표한 올해 경영전략에 따르면 조직의 성장 및 변화에 따른 내적 역량 강화, 지속적인 시스템 및 프로세스의 구축 등을 통해 올해 매출 3,308억을 달성하며 지속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2004년 매출 2,413억 추정)
GSK는 이를 위해 제약산업의 흐름과 의원시장의 성장가능성에 주목, 올해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정비하고 역량을 집중해 의원 영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 데이터와 사실에 근거한 분석 작업을 통해 영업, 마케팅 활동을 일관성 있게 진행하고 영업사원들이 현장 중심 영업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영업 사원 개개인의 능력 향상과 생산성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04년 출시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아보다트’, 당뇨치료제 ‘아반다메트’, 만성 B형 간염치료제 ‘헵세라’, 항우울제 ‘팍실CR’, 마취제 ‘울티바’ 총 5개의 신제품이 시장에서 자리잡아 차세대 기대품목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해 100% 이상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 백신, 간염치료제 , 신경계 제품과 함께 당뇨, 고혈압, 천식 치료제도 성장의 견인차가 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GSK 관계자는 “ 2005년에도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토착화된 외국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국내 제약사들과의 긴밀한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특히 발 빠른 시장 분석과 예측을 통해 한국 시장에 적합한 경영 전략을 수립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고 한국 제약업계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권구
200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