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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도협, 약가정상거래 중점 추진키로
부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18일 오전 11시 30분 광안동 헤르메스호텔에서 38회 정기총회를 열고 2억152여만원의 2005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 유통일원화, 국내제약사 제네릭제품 활성화, 약국정상거래 및 제약사 권장가 판매정책 강화,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통한 전국제일 의약품유통질서 확립, 그룹별 간담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총회는 특히 중장기 과제로 독립회관의 구체적 계획수립 등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키로 하고,제약지점장 중심으로 제약발전위원회를 구성해 국내제네릭 선정 및 쥴릭과 정면대결을 선언했다.
김동권 회장은 "도매업계는 쥴릭과의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으며 외자제약 국내일부제약의 5% 도매마진 횡포속에 의약품도매업체는 사활의 기로에 서있다"며 "작년의 국내제약사 제네릭제품 활성화의 성공적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업권수호에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
또 "어려운 경영현실을 이겨나가기 위해 올해 정책사업으로 외자제품 국내 제네릭제품으로 교체, 약가정상거래, 불합리한 도매마진 적극대처, 매출 연령대비 소규모 그룹 간담화 활성화 등을 통해 전국제일의 의약품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만길 도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약품유통일원화는 업계발전을 위해 유지 발전 존속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협회를 중심으로 업권수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수 부산식약청장은 축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식약청도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펼칠 것이며, 의약품유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부·경도협은 2005년부터 공식명칭을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로 사용(부울경 도협)하기로 하고, 직전회장인 주만길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회에는 주만길 도협회장, 김진수 부산식약청장, 박호국 보건위생과장,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김종수 경남도약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추기엽 최민일 고문 등 회원 105명중 72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신용정보의 '신용위험 절감방안'의 설명회가 있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장 표창=임용문(한주메디칼) 안교준(유한양행부산경남지점장)
▷중앙회장 모법업소표창=김동원(해운약품 대표) 정용운(부산약품 대표)
박호권(에스엠피) 김대성(대성메디칼)
▷중앙회장 모범세일즈맨 대상= 장필순(부광약품 부산지점장)
▷지부회장 감사패=박춘국(대성정보기술) 주만길(세화약품 회장)
▷모범세일즈대상=진진한(국제약품 마산지점장) 배인규(명문제약지점장)
서기민(신일제약 지점장) 황민성(종근당 도매팀 소장)
정하원(한울제약 도매팀차장)
박재환
200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