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식약청, GMP지원-재평가에 역점
식약청은 올해 기능식품 연구과제중 GMP지원, 기준규격 및 기능성 재평가에 역점을 둔다.
지난 2일 열린 식약청 수요모임에는 2005년 기능식품 관련 연구용역 과제를 기능식품과와 기능식품규격과가 각각 발표했다.
기능식품과 김종수씨는 발표를 통해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반의 체계적 조성방안 연구’를 추진해 좋은 품질의 기능식품 제조를 위해 GMP 고시를 개선하고, GMP Management System 적용을 통해 10개회사 정도를 선정해 교육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위한 소비자 교육 강화방안’으로 소비자를 계층별 대상별 지역별로 분류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효과적 소비자 교육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능식품규격과 변정아 연구사는 올해 기능식품 관리방향을 △안전한 기능식품, △과학적 평가, △소비자 보호 산업육성, △체계적 투명한 행정절차에 두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기능식품규격과는 원료안전성과 기능성평가, 기준규격 관리사업에 대한 평가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준규격형 재평가로 유산균, 글루코사민, 식이섬유, 인삼에 대한 범위와 균종, 실험방법, 원료의 기준, 분류체계, 표준화 기초작업을 벌여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또 올해 피로회복, 골대사, 피부기능, 체중감량에 대한 기능성 재평가 과제로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능식품 부작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기능식품 상한치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행정절차를 위해서는 원료성분인정 자료입력 시스템 구축에 이어 기준규격 인정 프로그램을 개발에 업체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식약청은 기능식품 관련 과제연구에 기능식품과는 1억6000만원을, 기능식품규격과는 15억원의 예산을 각각 투입하게 된다.
송덕순
200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