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이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최근 건기식 전문 매장 유통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건기식 전문기업 ㈜이롬(대표 최창원)이 국내 건기식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인천 국제공항 AK면세점에 입점,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지금까지 해외 유명 건강식품들이 면세점에 입점한 경우는 있었지만, 국내 건기식 브랜드가 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처음으로 이롬은 앞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을 겨냥, 이동성과 편의성이 좋도록 패키지 구성을 간소화한 제품들을 판매하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시중가보다 10%가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나 출국 고객들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회사측은 이달 말까지 유기농 건강즙(포도즙, 석류즙, 배즙, 호박즙)을 30%할인하여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이롬은 “새로 출시된 유기농 건강즙 시리즈의 경우 여행시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면세점 이용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 외에도 인공색소,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은 식물성 비타민과 칼슘 등도 인기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롬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해외 20여 개국에 진출, 해외 영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이번 공항 면세점 진출이 한류열풍과 함께 회사 건기식에 대한 홍보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롬 이 아림 홍보팀장은 “이번에 오픈한 면세점 매장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깨끗한 자연을 담은 이롬의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이롬이 한국을 대표하는 신뢰받는 건기식 브랜드로서 자리잡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인숙
200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