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내년 당뇨병약 시장 30% 증가 2,300억엔
일본 후지경제가 당뇨병·고지혈증 등의 전문약 시장을 조사한 결과 당뇨병약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내년 당뇨병약 시장규모는 2004년 대비 30% 증가한 2,300억엔이 될 전망이다.
당뇨병은 환자수가 눈에 띠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 중의 하나로 후생노동성의 2002년 조사에서는 당뇨병이 의심되거나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는 사람을 합해 1,6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약제로는 인슐린, 경구제 모두 신약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는데, 인슐린제제는 초즉효성, 지속형 등의 제품수가 늘고, 이러한 새로운 타입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경구제로는 식후고혈당의 개선, 부작용이 적다는 이유로 α글루코시다제저해제 등이 강세를 보이며 당뇨병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상위 브랜드 제품이 확실하게 신장해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진출기업은 국내·해외 모두 대기업. 향후 프로모션의 중심이 기존의 강압제에서 당뇨병영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고지혈증약의 내년 시장규모는 2004년 대비 0.5% 증가한 3,450억엔에 머물머 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치료 가이드라인이 LDL(나쁜콜레스테롤)의 저하를 중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HMG-COA 환원효소저해제로 이동하여 매년 볼륨을 키워가고 있으며, 향후에는 여성환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제품시장에서는 톱브랜드였던 산쿄의 '메바로친'은 특허만료에 따라 23社가 제네릭을 발매하고 있는 상황으로 1위자리는 '리피토'가 대신하고 있다.
최선례
200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