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제약사 취업희망 순위 크게 상승
일본 리쿠루트가 내년봄 졸업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브랜드 조사 2005' 결과에 따르면 희망취직처로 제약사의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약사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기업인 다케다는 지난해 102위에서 51위로, 쥬가이제약은 169위에서 91위로 상승하는 등 2배 가까운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 조사는 올해 2월∼3월에 걸쳐서, 리쿠루트의 취직정보사이트에 등록한 2006년 3월 졸업예정인 대학생 17,173명, 대학원생 3,022명에게 직업의식, 기업선택의 시점, 취직희망기업 등에 대해 실시됐다.
그중 의약품·화장품기업의 순위를 살펴보면 1위 시세이도, 2위 다케다, 3위 화이자, 4위 고세, 5위 쥬가이제약 등이었으며, 그 뒤를 팡클, 에자이, 노에비아, 아스텔라스제약, 산쿄 등이 차지했다.
한편, 전체기업 중 취직희망 1위 기업으로 꼽힌 곳은 전일본공수. 2위는 지난해 톱을 차지했던 도요타자동차, 3위는 JTB, 4위 JR東海, 5위 산토리, 6위 電通 등의 순이었다.
또, 대부분의 전기·전자기업의 순위는 하락한 한편, 히타치제작소가 85위에서 10위로 크게 순위 상승한 것이 눈에 띄었다.
최선례
200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