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회' 새롭게 구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연구개발사업의 시행계획 및 평가결과 등을 심의하는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평가위원에 보건의료분야 전문가 1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2005년도 R&D 지원자금이 1,000억원을 초과하고 이전 위원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13명의 새로운 평가자를 포함하여 평가위원회를 재구성하게 되었다.
위원회의 구성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신약개발, 바이오장기, 의료기기, 의료정보, 건강기능제품, 보건의료바이오, 보건의료기술인프라 등 7개 세부사업과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자를 모집하였으며, 각 사업 내에 바이오신약, 바이오장기, 뇌의약학 등 15개 세부 연구분야로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장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확정하였다.
이번 위원회에는 15개 대학과 (주)대한제당 등 기업체 소속의 전문가 3인이 포함됨에 따라 특정기관에 편향되지 않는 공정한 업무수행과 실용화 부분에서 실질적인 사업수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위원의 임기는 2005년 5월 17일부터 2007년 5월 16일까지 2년이며, 평가위원은 이 기간동안 보건의료기술 R&D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신임 평가위원은 신약개발 분야의 경우 대웅제약 이봉용연구소장을 비롯,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 우은란 조선대약대 교수 등 3명이다.
가인호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