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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개 도매 친선 체육대회-지오영 우승
서울지역 4개 도매 친선 체육대회에서 지오영이 우승했다.
지오영 송암약품 유니온약품 건화약품 등 4개 도매업소가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19일 수원 소재 외환은행 연수원인 ‘인화원’에서 치른 ‘제 1회 의약품도매인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지오영은 축구와 족구에서 각각 1위를 하고, 계주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종합우승(2위 송암약품, 3위 유니온약품, 4위 건화약품)을 차지했다.
지오영 130명, 송암약품 120명, 유니온약품 70명, 건화약품 60명 등 38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체육대회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유니온약품은 응원상을, 송암약품은 질서상을, 건화약품은 화합상(단결)을 받았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200만원이, 질서상 응원상 화합상에게는 각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축구와 족구에 이어 열린 계주(400m 릴레이, 나이별 400m, 남녀혼성 400m) 경기 중 각 회사 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된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각 회사 대표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4명이 결승점을 나란히 통과, 참석자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주관 회사인 유니온약품 안병광 사장의 개회선언, 지오영 이희구 회장의 대회사, 내빈으로 참석한 서울도협 황치엽 회장의 축사, 송암약품 건화약품 선수대표 선서에 이은 체육대회와 전원이 참석해 치러진 화합과 축제의 이벤트 한마당, 경품추첨(각 회사별 5명씩 20명에 5만원 상당 상품권)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성규 송암약품 대표의 폐회선언으로 오후 5시 막을 내렸다.
체육대회는 각 사별 500만원씩 갹출, 총 2,000여만원의 예산으로 치러졌으며,4개사는 정기적으로 체육대회를 열 방침이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는 혜원의료재단 부천세종종합병원(박영관 이사장)이 응급차량 간호사 응급의약품 등을 협찬했다.
이권구
200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