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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총생산 국내 GDP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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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등 총생산 규모는 국내 총생산(GDP)의 1.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가 집계한 '국내 산업대비 제약산업 비중'에 따르면 2004년 의약품산업은
국내 총생산대비 1.34%로 분업실시후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의약품등 총생산이 전체 국내 산업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9년 1.56%였으나 분업이 실시된 이후인 2000·2001년 1.36%, 2002년 1.34%,
2003년 1.32%였다.
이처럼 국내 산업대비 의약품산업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분업후 제약회사들이
전문약중심으로 생산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OTC제품의 매출하락이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2000년은 일반의약품의 생산실적이 20%가 감소하다가 2001년에는
2.8%가 증가했으며 2003년에는 2.9%가 감소했고 2004년에는 2.5%가 늘어가 이같은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제조업GDP대비 의약품산업비중은 분업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분업이 안정국면에
접어들면서 상승하다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GDP대비 의약품산업비중은 99년 6,20%였던 것이 분업이 실시된 2000년에는 5.22%로
낮아졌다가 2001년 5.58%·2002년 5.68%·2003년 5.64%였다가 지난해에는
5.2%로 다소 줄어들었다.
국내 총생산 규모는 200년 578조6,645억원으로 2001년에는 7.5%가 증가한 622조1,226억원,
2002년에는 684조 2,635억원, 2003년 724조 6,750억원이었고 지난해에는 7.4%가 늘어난
778조4,446억원이었다.
반면 의약품등 총생산은 99년 8조2,386억원, 2000년 7조8,912억원으로 전년보다
4.21%가 감소했으나 2001년에는 7.33%, 2002년 8.5%·2003년 3.6%가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9.6%가 증가, 국내총생산 증가율보다 높았다.
국내산업대비 제약산업비중
(단위:억원,%)
연도
국내총생산(GDP)
제조업GDP
의약품등 총생산
GDP대비
제조업GDP대비
1999
5,294,997
1,329,807
82,386
1.56
6.20
2000
5,786,645
1,512,430
78,912
1.36
5.22
2001
6,221,226
1,517,660
84,697
1.36
5.58
2002
6,842,635
1,619,520
91,964
1.34
5.68
2003
7,246,750
1,691,454
95,324
1.32
5.64
2004
7,784,446
1,988,632
104,526
1.34
5.26
주1)의약품등 총생산 : 완제,원료,의약외품자료원:한국은행,한국제약협회
박병우
200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