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충남도약, 분업시대 약국모델 벤치마킹
의약분업시대의 새로운 약국상을 해외에서 배우자.
충남약사회가 불황의 골이 심화되고 있는 약국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해외에서 새로운 약국모델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충남약사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 시티호텔서 전지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남약사회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5일까지 일본의 오오사카, 교토, 동경, 닛코, 센다이 등 여러지역의 병원, 약국 등을 방문한 선택분업의 실태 조사를 실시했고 9월에는 8일간 중국의 곤명, 판납, 성도, 장사, 구지장약국 등 한약현황조사와 의약분업실태 조사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이다.
일본 현지 워크숍서는 일본약국의 의약분업관련 관찰 및 탐방, 2005년도 연수교육 결과에 대한 처리방안 논의, 충남마퇴본부 운영 관련 논의, 제30회 전국여약사대회 관련 준비 및 진행상황 등에 대해 집중토의 했다.
또한 충남약사회는 8 15 광복절 60주년을 맞아 원자폭탄의 중심지로 원폭투하 당시의 참상을 가장 적나라하게 묘사한 나가사키의 평화공원과 원폭기념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충남도약은 일본 현지에서 '전지 임원 Workshop'을 통하여 관찰한 일본약국의 의약분업 관련 탐방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교육용으로 회원들에게 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노숙회회장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고, 보다 나은 충남약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단합의 시간도 가졌다.
일본 현지 워크숍은 노숙희 회장을 비롯 이상구, 심재극, 이희영, 전일수, 김은숙 부회장과 이덕순 총무위원장, 장순필 연수교육위원장, 최유황 공주시분회장, 박천인 금산군분회장, 윤병승 예산군분회장, 사무국직원 등이 참석 했다.
박병우
200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