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천연소재 5년후 2조엔대 시장형성
일본의 시장조사회사인 후지경제가 천연성분 소재제품의 향후 시장규모 및 연구개발동향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천연성분소재를 응용한 것으로 이번 조사대상이 된 의약품 및 건강식품 등 40개 제품의 시장규모는 2010년 2조62억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2004년 대비 12% 증가한 수치이다.
조사대상은 α-리포산, CoQ10, L-카르니틴, BCAA 등을 소재로 하는 40개 제품.
이들 소재의 연구개발 동향은 우선, 의약품 분야에서는 핵산의약 ‘NF κB 데코이올리고(NuclearFactor-kappa B decoy oligodeoxynucleotide)’를 이용한 아토피성피부염치료제 및 BCAA(Branched Chain Amino Acid)를 이용한 당뇨병치료제 등의 신약개발이 예측됐다.
또, 새로운 기능을 가진 유산균의 개발이 진행되어 2010년 시장규모는 6% 증가한 1,813억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 식품 1조267억엔(10% 증가), 건강식품4,904억엔(29%), 화장품 2,526억엔(5% 증가) 등.
후지경제의 이번 조사결과는 ‘차세대시장을 이어갈 천연소재의 연구개발과 미래 전망 2005년판’에 정리․수록되어 있다.
최선례
200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