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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백신 7개 제약과 수의계약
올 인플루엔자백신이 7개 제약사와 수의계약으로 마무리됐다.
조달청에 따르면 8월23일 보령바이오파마를 시작으로 25일 녹십자백신, 29일 한국백신, 엘지생명과학, 씨제이, 동아제약, 30일 동신제약 등 7개 제약사와 올해 인플루엔자백신을 수의계약했다.
엘지생명과학은 3,409,560,000원(인플루엔자에취에이백신주, 계약기간 11월11일), 씨제이는 3,166,800,000원(인플렉신주, 11월 4일), 동신제약은 3,084,080,000원(인플루엔자백신주, 11월 4일), 동아제약은 2,273,600,000원(인플루엔자HA백신 백시그립주사액, 10월21일), 녹십자백신(인플루엔자에취에이백신, 11월 4일)과 한국백신(인플루엔자에취에이백신 코박스, 11월 9일)은 2,029,500,000원, 보령바이오파마는 1,542,420,000원(보령인플루엔자에취에이백신, 10월14일)에 각각 계약했다.
이번 계약 단가는 지난해 7,598원~ 7,610원 보다 최고 506원에서 최고 522원까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플루엔자백신은 지난해에도 2차례 치러진 입찰이 무산되며, 조달청이 직거래 의사를 밝혔고, 이에 대해 전국백신도매협의회는 제약사가 적정마진없이 도매에 공급확인서를 써 주지 않아 백신도매업체가 입찰에 응하지 않았다며 반발했지만, 결국 제약사와 수의계약으로 마무리됐다.
이권구
200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