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toKinase
낫또균은 주로 마른풀이나 흙속, 볏짚, 공기중 등에 생식하는 균의 일종이다.
낫또의 원료가 되는 것은 대두. 대두는 ‘밭의 고기’라고 할 정도로 영양이 우수한 식품이지만, 여기에 낫또균이 작용한 발효식품인 낫또는 대두보다 비타민 B군(B1, B2, B6, B12, 판토텐산, 니코친산 등)의 함유량이 높다. 특히 B2는 대두의 5배나 되는데, 이는 낫또균이 증식할 때 비타민류를 합성하기 때문이다.
또, 낫또는 대두단백질을 효소분해한 것으로 인체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군을 함유하고 있어, 생리활성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뇌세포의 활성화를 촉진하여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이나 일이 바쁜 직장인 등에 자양강장식으로 효과가 높다.
이처럼 낫또는 영양적으로 우수할 뿐만 아니라, 낫또균 자체가 갖고 있는 뛰어난 작용 덕분에 그 효용가치가 더욱 높아진다.
낫또균은 낫또 1g당, 약 10억개나 존재한다. 보통 균종은 80~100℃에서 사멸하는데, 낫또균은 120℃의 열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 그만큼 생명력이 강한 균이기 때문에 낫또균 자체가 약에 가까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낫또균은 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혈전을 제거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병원성대장균 O-157의 감염을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비만예방에 대한 효과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낫또균이 자랑하는 것은 정장작용이다. 낫또균의 정장작용은 유산균보다 강하여 장내의 부패균을 억제하는 시간도 유산균 보다 오래 지속된다.
또, 어떤 장내유해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상당한 대항성 또는 억제효과를 나타낸다.
한편, 낫또균에 항암작용이 있다는 것도 보고되고 있는데, 낫또균이 암세포를 죽이는 T세포를 활성화하는 인터페론을 유발하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 낫또균의 효능·효과
△변비의 원인이 되는 장의 부패균의 작용을 억제한다.
△지방의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를 촉진한다.
△낫또균이 만들어내는 나토키나제가 혈전을 녹이고 심장질환 및 뇌경색을 예방한다.
△파이로리균 및 티푸스균, 병원성대장균 O-157등의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편집부
200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