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내일부터 아태사회복지사 국제학술대회
9월21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아시아태평양 사회복지사 교육자대회 겸 국제학술대회가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대회에는 34개국에서 외국인 330명을 포함 1,000여명이 참가하는 한국 사회복지 사상 최대규모의 행사이다.
이번 대회 중 국제학술교류로서 이목을 끄는 것은 20개국(호주,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싱가폴, 키르키즈공화국,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의 사회복지현황을 소개하는 ‘Country Paper’ 프로그램이다.
기조강연은 미국, 일본, 한국의 최고 저명한 전문가들이 직접 내한해 이루어지는데 21일(수) 오후5시 개막식에서 한국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이, 22일(목) 오전9시에는 일본 사회사업대학 켄사쿠 오하시 학장이, 23일(금) 오전9시에는 NASW(미국사회복지사협회) 게리베일리(Mr. Gary Bailey) 회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24일‘패널디스커션’에서는 각 국의 ‘Country Paper’발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 도전과 대응: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패러다임 개발’이란 주제로 현황 비교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회복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편 21일 오전11시부터 복지부 브리핑룸에서는 미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과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 국의 사회복지 현황을 비교하며 한국사회복지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이종운
200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