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약은 약사에게 건강식품도 약사에게”
일본의 미쯔비시종합연구소가 도쿄에 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이용실태를 파악했다.
조사에 따르면 일상적으로 건강식품을 이용하는 사람이 약45%, 이용경험이 있는 사람이 약84%로 건강식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이 침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건강식품을 상담하기 좋은 의료기관을 묻는 질문에서는 ‘약국·약사’를 꼽은 사람이 가장 많아, 일반소비자들은 약사를 건강식품의 친근한 상담자 및 전문가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인 조사데이터를 살펴보면 건강식품을 거의 ‘매일 이용한다’는 사람은 33%로 가장 많았는데, ‘주 2~3회 이용한다’고 대답한 사람을 포함하면 44.7%에 달했다.
한편, 이용경험이 있는 사람은 83.6%였다.
또, 이용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식품의 이용목적을 물은 결과, ‘일상적인 건강유지 및 증진’이 72.2%로 가장 많았고, ‘특정 성분의 보충’이 40.4%, ‘미용 및 다이어트’가 39.7%, ‘질병예방’ 2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인터넷을 통해 실시됐으며, 남녀 비율은 각각 42.3%, 57.7%였다.
최선례
200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