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국립독성연구원장 최수영씨 등 3명 응모
국립독성연구원장 공모 결과 최수영 서울청장, 양기화 전 독성연구부장, 김영철 서울대약대 교수 등 3명이 최종 응모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1급 개방형직위인 국립독성연구원장에 최수영 서울청장 등 3명이 공모, 심사 후 독성연구원장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최수영씨는 73년 서울대약대를 졸업, 76년 보건사회부 약정국으로 공직에 입문, 복지부 약무과장·장관자문과·보험관리과장·신약개발과장을 역임했으며 주EU대표부 주재관, 식약청의약품안전국장, 대구·경인·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
양기화씨는 79년 카톨릭의과대학을 졸업, 80년 카톨릭 중앙의료원, 국립보건안전연구원 자문위원, 남원의료원 병리과장,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을지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정교수, 독성연구소 병리부장, 국립독성연구원 일반독성부장, 독성연구부장을 역임했다.
김영철씨는 74년 서울대약대를 졸업, 85년 약리학박사, 해군 중위, 미 국립보건원 연구원, 서울대약대 조교수, 부교수, 93년 서울대약대 약학과장을 역임했으며, 독성학회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독성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국립독성연구원장은 보건연구관(1급 상당) 또는 계약직으로, 식품 의약품등의 과학적 안전관리를 위한 독성 및 약리에 관한 시험 연구에 관한 사항 및 식품 의약품등의 평가기준 운영을 위한 기술적 지원에 관한 사항등을 관장한다.
또한 식품 의약품등의 위해평가 및 실험동물 관리에 관한 사항 및 주요정책사업의 과제 선정 평가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책임진다.
임용(계약)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 우수 시 3년 범위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가인호
200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