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덕성서울동문 운현제로 동문 단합 과시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는 지난 15일 저녁 프라자호텔 덕수홀에서 제 18차 정기총회 및 8회 운현제를 개최, 동문 및 모교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동문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운현제에는 장복심 국회의원, 덕성여대 신상전 총장, 김명섭 마태본부 이사장, 문창규 서울대 명예교수, 원희목 대약회장, 김경옥 경기도약 회장을 비롯한 각급 약사회장 및 동문회장, 제약계 관계자 등 내빈과 모교 교수, 동문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홍순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관 운영기금 모금과 약대평가준비를 위한 모교 발전기금 모금 등에 적극 동참해 준 동문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약대6년제를 비롯한 약계 당면 현안을 풀어가는데 동문 모두가 함께 협조해 약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대웅제약 윤재승 사장, 한독약품 고양명 부사장, 제일약품 정현모 부사장, 한미약품 민경윤 사장, 조선무약 박종환 위원장, 한국신약 윤성혁 실장, 대신제약 이한구 사장, (주)녹십자 원명재 영업부장,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가 감사패를, 송정순 전 회장, 김춘경 전 총무위원장, 김혜영 서울특별시립서북병원 약제부장이 공로패, 김성순 부회장과 조덕원 부회장이 표창패를 받았다.
또한 김은주 부회장(중의학박사), 안혜란 마포구지부장(중의학박사), 이명숙(약학박사)·김지현(약학박사) 동문이 각각 학위 취득 축하패를 받았다.
한편, 1부 행사로 치러진 정기총회에서는 2005년도 세입·세출 결산액 4천2백만여원과 2006년 예산 5천만여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기타 동문 활성화 및 모교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준
200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