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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대표품목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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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이 비주력 신제품을 통해 매출을 활성화하려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제약회사들은 분업이후 업소간의 과당경쟁이 치열, 주력제품으로는 매출의 한계가
있다고 보고 비주력제품을 통한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본지가 집계한 12월 상장제약사들의 3분기 대표품목 매출현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표품목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17개 제약사들의 대표품목중 절반이상이 전년 동기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표품목의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제약사들이 비주력·신제품에 마케팅력을
집중했기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표품목들은 올드드럭성경이 강하고 경쟁품도
많아 다양한 방법의 마케팅력을 전개해도 성장률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12월 상장제약사들의 총매출액 성장율은 6%대 인것으로 나타났고 대표품목의
점유율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사실을 방증하고 있다.
또한 일반약시장의 위축도 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약회사의 대표품목들은
주로 일반약제품이기때문이다.
대표품목중 성장율이 가장 높은 것은 광동제약의 비타500으로 3분기까지 951억원의
매출로 전년동기보다 54%가 성장했으며 종근당의 딜라트렌은 397억원으로 45%가 성장했고
제일약품의 케펜텍, 삼일제약의 포리부틴도 두자리수 성장을 보였다.
주력제품들의 점유율중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전체의 58%를 점유하고 있으며 태평양의
케토톱은 35%,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24%, 종근당의 딜라트렌 23%를 차지했다.
대표품목 3분기 매출현황
업소명
05총매출액
주력제품
2005매출
증감율
2004 매출
2003매출
04증감율
점유율
05점유율
동아제약
400,870
박카스
99,513
-17
119,898
130,050
-7.81
29.07
24.82
유한양행
290,857
삐콤씨
12,935
-17.12
15,607
10,420
49.78
6.23
4.44
중외제약
231,687
가나톤
14,260
-12.18
16,239
16,382
-0.87
7.13
10.82
한독약품
173,123
아마릴
31,725
-32.59
47,069
41,662
12.98
25.85
18.32
제일약품
192,969
케펜텍
14,112
11.56
12,649
10,119
25
7.59
7.31
종근당
171,040
딜라트렌
39,732
45.24
27,356
20,765
31.74
20.04
23.22
보령제약
111,649
겔포스엠
12,497
-6.02
13,298
14,437
-7.89
11.43
11.19
광동제약
161,991
비타500
95,148
54.75
61,483
18,311
235.77
45.1
58.73
태평양제약
80,633
케토톱
28,584
5.76
27,026
25,708
5.13
37.85
35.44
삼진제약
75,249
게보린
7,451
-22.55
9,582
9,175
4.44
15.15
9.9
동신제약
80,255
알부민20%
17,859
-1.59
18,149
16,598
9.34
24.38
22.25
일성신약
57,619
오구메틴외
15,207
-8.38
16,598
12,468
33.12
31.35
26.39
한올제약
55,704
비티엑스에이
6,424
-11.57
7,265
4,181
73.76
15.03
11.53
삼일제약
55,945
포리부틴500T
5,500
12.13
4,905
5,367
-8.6
9.83
9.83
근화제약
43,435
소말겐
5,058
-8.26
5,514
6,402
-13.87
13.43
11.64
대원제약
33,802
코데원
1,327
7.62
1,233
1,090
13.12
3.99
3.92
삼성제약
21,022
까스명수
4,182
-12.12
4,759
5,040
-5.58
21.96
19.89
박병우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