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부마사지요법②
3. 족부마사지의 효과
1) 발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수족 냉증 등의 각종 부인병의 해소와 면역기능 강화로 몸의 치유력이 향상되는 효과로 나타난다.
2) 주기적으로 장기간에 걸친 치료를 받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저하되면서 비만, 혈압, 당뇨와 같은 각종 성인병에도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내분비계통의 활성화로 신진대사 촉진, 두뇌건강, 능률향상, 스트레스, 만성피로 해소, 체내 노폐물이나 독소의 효율적 배출을 돕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신경성 질환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4. 족부마사지의 주의할 점
1) 발 마사지를 받고 나면, 입안이 마르고 갈증과 피로감을 느끼고, 반사구에 연결된 기관에 통증을 느끼거나 열, 땀과 냄새가 나기도 하며, 소변의 양이 증가하면서 색과 냄새가 평소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러한 현상들은 모두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치유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
2) 심장과 멀리 떨어진 발에 마사지를 하는 것으로, 심장에 직접적인 자극이 없으므로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그러나, 손이나 발에 골다공증을 앓고 있거나 염증이 있거나 관절염이 심한 사람의 경우 마사지 시술 자체가 고통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3) 혈전증과 같은 심혈관계의 이상이 있거나 정맥류환자, 당뇨병환자의 경우는 초기에는 아주 가볍게 시작하여 점차 마사지 시간이나 강도를 높여 가는 등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하는 특별한 방식의 시술이 필요하다.
4) 암 환자로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 중인 사람은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발 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5) 발에 외상이 있는 경우에는 상처가 다 나을 때 까지 치료를 중단한다.
6) 여성의 경우 임신 기간 중 16주 까지는 유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7) 시술은 식전이 좋고, 식후 1시간 이내와 너무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상태에는 피하며, 반드시 배설기관의 반사부위부터 발 마사지를 시작하는 방침을 지키는 것이 좋다.
8) 심장병, 신장병, 간장병 환자는 백탕(생수 끓인 물)을 마실 때 150cc 정도 마시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9) 질병치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마사지가 필요하다. 최소한 1-4개월의 지속적인 발 마사지요법을 시술하면, 질병에 대한 치유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10) 질병의 치료나 개선으로 통증이 없어진다면 중단해도 좋지만 피로의 누적을 피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시로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편집부
200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