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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 4개 주력제품 영업조직 강화
한국BMS가 지속성장을 위해 4개 제품을 주력제품으로 설정, 인력을 재배치하며 조직력을 강화했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영업조직을 크게 B형간염치료제 ‘바라클루드’(성분명 엔터카비어), 항암제 ‘탁솔’, 혈전용해제 ‘플라빅스’, 순환기계 ‘AICV 계통’으로 분류, 인력을 집중배치했다.
바라클루드는 내년 하반기 발매가 예상되는 B형간염치료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중국에서도 승인한 것으로 알져진 제품이다.
이외 제품들은 국내에서 입지를 구축,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제품들이다.
BMS는 이 같은 전략을 최근 진행된 직원들 명예퇴직 후속조치로 진행, 11월말 순조롭게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예퇴직은 몇몇 직원이 신청, 원만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명예퇴직도 좋은 방향으로 끝났고, 이에 따른 인력 재배치도 이뤄졌다”며 “앞으로의 무한한 성정과 엔터카비어 등 회사 파이프라인에 역량을 집중시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권구
200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