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부산기장군, 반품 의약품 정산 촉구
부산시 기장군약사회(회장 신군섭)은 10일 오후 8시 일광 동백횟집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액 2천602만원을 승인했다. 신군섭 회장은 "올해에도 분회장의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실천 하겠다“며 ”부산에서 가장 작은 분회인 기장군약사회에 지도와 격려를 부탁하고 다같이 사랑으로 이끌어 나가자“고 했다.박진엽 부산시약 회장은 “올해의 추진사업으로 도덕성회복, 회원고충처리, 드링크 무상제공, 교품장날을 통해 재고의약품 소진 등을 실천 하겠다”며 “맡은 임기의 마지막 남은 한해를 첫 임기에 임하는 자세로 마지막까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어 발전하는 약사회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개국약사 28명중 26명이 참석 성원이 되었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기장군분회 총회에는 매년 회원보다 내빈이 더 많은 진풍경이 연출된다. 200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예산 2천 6백 여만원 과 사업계획으로 의-약간담회, 제약사초청 체육대회, 무료투약, 하계야영캠프 등이 통과되었다.또, 차영근 감사는 환자유치행위나 구입가이하 판매행위 등을 적극 해결해야한다고 지적하고, 시약부의 안건으로 △재고의약품의 조속한 정산 △처방전폐기△신상신고비의 인하 △의약품의 소포장공급 △대체조제활성화 등을 상정했다.총회에는 박진엽 부산시약 회장, 최현돌 기장군수, 한승철 기장군보건소장, 성일호약사신협이사장, 옥태석, 김정숙, 문경희, 손규환부회장, 김명애 여약사회장, 유영진 총무위원장, 각구분회장 및 도매대표들이 참석했다.한편,기장군약사회는 최현돌 기장군수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수상자>△부산시약사회장 공로표창장 = 이경화(경화약국)△기장군약사회장 공로표창장 = 박원규(대영약국)△기장군약사회장 감사표창장 = 백진은(기장군보건소 의약계)박경복(삼원약품) 박현배(한미약품)
박재환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