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약대졸업생 30%가 약국근무
일본 약학교육협의회는 2005년 약대졸업생들의 취직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5년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숫자가 약국에 취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약분업이 본격화되면서 99년부터 약국은 가장 많은 졸업생들의 취직처가 되어 왔는데, 지난해 졸업생의 경우 그 경향은 더욱 짙어져 27.3%가 약국에 취직하는 등 다시 최고를 갱신했다.
그러나 대학원을 졸업한 학생의 약8%가 약국에 근무하고 있고, 지난해 3월 대학원진학자가 29%이었던 것을 감안할 경우 약학생의 약국근무는 실질 30%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3년 연속 감소했던 병원약제부 취직은 2005년 증가로 전환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조사는 일본 약학교육협의회에서 전국의 약과대학·약학부 46교에 의뢰하여 졸업생 및 대학원석사·박사과정 이수자의 취직동향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졸업생수는 남자 3,341명, 여자 5,368명으로 전체 8,709명, 그중 구립 1,111명, 공립 359명, 사립 7,239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졸업생의 주요 진로는 △진학 29%로 전년보다 약간 감소했으며, △약국 27.3%(전년 25.6%), △병의원 약국 15.2%(전년 13.3%), △제약회사 7.2%(전년 8.2%), △일반판매업 5.5%(전년 5.1%), △병의원 연구생 2.5%(전년 0.7%) △도매판매업 0.5%(전년 0.7%) △미정 및 취직안함 6.9% 등이다.
최선례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