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 식약청 준공식…도약 위한 힘찬 출발!
서울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준공식을 갖고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서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오후 2시 양천구 목동 신청사에서 문창진 식약청장, 국회의원, 지역유관단체장, 소비자단체장, 양천구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문창진 식약청장은 "96년 개청된 서울지방청이 오랜 임대 사무실을 마감하고 드디어 자체 청사를 갖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서울청 모든 직원들이 새로운 건물에서 새로운 각오로 식품 의약품의 안전 관리를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식약청 신청사는 서울시 양천구 목6동 900-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4층, 지하1층에 연면적 1,800평 규모로 건립되었다.
청사신축 초기단계에서부터 “현대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설계” 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구조로 건립되는 신청사는 1층에 민원실 및 수입관리팀, 2층에 식품안전관리팀, 의약품팀, 운영지원팀, 청장실, 3,4층에 시험분석팀, 지하에는 구내식당 등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사업초기 혐오시설로 오인하여 반대하여 오던 지역주민들을 위해 환경친화적 청사와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 및 보행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서울청은 자체 독립청사에 최첨단 분석장비를 비치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서울시, 경기북부, 강원도지역의 식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으로 거듭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인호
200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