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대구시약, 성분명 처방 성취-민생회무 주력
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8일 오후 7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 2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성분명 처방 성취에 회세를 집중하고 민생회무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지난해보다 800여만원 감소한 2억3천여만원의 예산안을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을 통해 약을 약국으로 이동시켰지만 약에 대한 주권은 갖고 있지 못하다"며 " 잃어 버린 약에 대한 주권과 약사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성분명 처방 성취를 대구시약사회 1차 목표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6년제 후속조치를 확실히 해 통합약사로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면허대여, 악성담합에 대해 상급기관 협조를 얻어 근절해 회원이 약국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민생회무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FTA협정 선언으로 약국이 강한 폭풍을 맞을 수 있다며 FTA협정, 도하 아젠다에 따른 직능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명준 총회의장은 이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커리큘럼 등 문제 있지만 6년제는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꿈을 가지는 약사가 되자"고 당부했다. PT를 통해 각 위원회별 사업보고를 한 총회에서 대구시약은 병의원 도매상의 직영역국 및 면대약국 근절,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취급 등 처방조제 매출증대를 통한 약국경영활성화, 약사의 사회적 위상 제고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1991년 11월 12일자부터 2007년 2월 28일까지의 회사 2집을 2007년 2월 발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약대 6년제 후속조치 커리큘럼 조정과정에서 약사 의견 반영, 성분명 처방 위한 로드맵 제시, 드링크제 무상제공 근절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도매직영약국 근절책 마련, 비급여의약품 본인부담금에 대한 법적 제도적 기분을 명시 등을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 챋택했다. 대구시약은 특히 이번 총회에서 그간 시상해 오다 중단된 '대구황금약사대상'을 신설해 직능발전 부문, 사회봉사부분에 대해 시상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한 약사와 단체를 선정,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만든 이 상에서 30여년간 줄곧 반장을 맡아오며 헌신한 황명수 약사(중구 세종약국)가 직능발전 부문을,150여명의 회원을 두고 10여년 이상 결식아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약사 작은 사랑 모임'(회장 추연재)이 사회봉사 부문을 수상했다.총회에는 원희목회장, 강병규 대구행정부시장, 주호영의원, 김석준의원, 조광래 대구경북도매협회장,최윤영 대경제약협의회장, 류규하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대한약사회장 표창패=정관원 부회장, 양영모 정책기획실장, 박대준 북구약사회장▶대구황금약사대상=직능발전부문(황명수 세종약국) 사회봉사 부분(약사작은사랑모임, 회장 추연재),▶대구경찰청장 감사패=박주영 부회장▶대구약사회장 공로패=유병길 동광제약 대표이사▶대구약사회장 감사패=백윤자(대구 보건위생과) 이강식(수성경찰서 정보과) 김상현(대구식약청) 윤교정(심평원 대구지원) 우병욱(건보공단 대구본부) 김치훈(동아제약 전 대구지점장) 이창봉(태평양제약 전 대구지점장) 김윤식조선무약 경북지점장) 차명섭(중외제약 영남팀장) 조헌구(지오팜 전무) 현준호(동원약품 기획실장) 장하수(경동사 과장)▶대구약사회장 표창패=서정대 이승엽 김숙자 최일식 윤승관 황은경 배동율 권미향 이분기 고명희
이권구
200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