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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업협회 박승복 회장 유임
한국식품공업협회가 박승복 회장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식품공업협회는 2월21일 서울 타워호텔 젤코바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승복(샘표식품 회장) 현회장, 정수용(빙그레 사장)감사, 이광훈(롯데칠성 사장)감사를 각각 유임시켰다.
박승복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협회를 통해 여러가지 개혁을 단행했다”며 “향후 3년의 임기동안 개혁을 계속하고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산업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는 일반회계와 연구소 특별회계를 합친 총 100억8,400여만 원 규모의 2006년도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지난해 식품공업협회에는 신동방, 홍선코퍼레이션, 한국육가공협회, 보부식품, 비알코리아, 천일식품제조, 한바람 등 8개사가 새로 가입했으며 호남샤니, 현대페스, 가리비식품, 녹원, 서흥캅셀, 일양식품 등 6개사가 탈퇴해 회원수 105개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서남석(삼립식품 사장), 김량(삼양제넥스 사장), 김용택(롯데제과 전무), 홍희석(크라운제과 전무), 김경재(대평 사장), 김민식(광일 상무), 오경환(샘표식품 이사), 양준환(농심 과장), 오은주(식공 수석연구원), 유태웅(식공 과장)
이주원
200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