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 13일부터 신입약사 복약지도 교육
서울시약사회는 7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 한방강좌 개최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문제점들을 잘 아울러 회원의 생존에 보탬이 되도록 회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3일 약사지도위원회 주관으로 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연수교육 미이수자 대상자는 81명이다.
또 서울시약은 '2006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를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5주간 실시하기로 했다. 약사회관 지하연수실에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김성철 약학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와함께 서울시약은 한약위원회 주최로 '2006 무료 한방강좌'를 4월 2일 오후2시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16주간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시약 김정수 한약위원장은 "7명의 강사가 한방 관련 10주, 건강식품 6주의 강의를 무료로 진행한다"며 "회원들에게 실익을 주고 효과 있는 강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서울시약은 몽골심장병어린이 환자 지원 사항, 보험약가 인사품목 차액보상 관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백원규·조덕원·이경옥 부회장, 조병금 한약정책단장, 박정일 대외협력단장, 성수자 국제홍보팀장, 김종길 총무·정보통신위원장, 김성철 약학위원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박규동 의약분업·근무약사위원장, 김정수 한약위원장, 임득련 약사지도위원장, 박희성 환경위원장, 이종자 홍보위원장, 하지영 정책위원장, 이경자 국제위원장, 황계자 병원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김용주
200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