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시민단체, 국산한약재 활성화 위해 나선다.
우리한약재살리기운동본부가 한약재 제조회사와 생산자의 계약재배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1일 전남 영암군 덕진농협 회의실에서는 한약재 제조업체와 영암군 덕진농협, 생약작목반 대표와의 계약재배 협약식이 있었다.
이는 우리한약재살리기운동본부가 국산한약재의 활성화를 위해 제약회사와 생산자 단체와의 협약식을 요청한 것.
이에 따라 금강제약, 휴먼허브, 광명당제약, 대효제약, 대영제약 등 5개 제약회사는 덕진농협의 생약작목반, 금정작목반과 년 단가 공급계약으로 황금, 택사, 방풍, 백지, 우슬, 치자, 사삼 등 12품목을 공급받기로 했다.
5개 제약회사는 계약재배 품목과 수량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우리한약재살리기운동본부와 협의하에 국산한약재를 직접생산자 단체를 통해 구매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주에는 영주농협과 산약 계약재배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공급되는 국산 한약재는 공동브랜드 '허브인'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우리한약재살리기운동본부 권희대 사무총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한약재 재배를 위하여 농한기인 1월부터 작목반원들을 대상으로한 우수 한약재 생산을 위한 재배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한약재 제조회사와 생산자간의 계약재배를 적극 주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호영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