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지구촌보건복지재단, 개도국 무상 원조 확대 강조
민간의 역량을 모아 국제사회에 대한 무상원조의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결성된 ‘지구촌보건복지재단’(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이춘식/전혜숙의원)은 지난 6일 제1차 CEO월례 조찬포럼을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CEO 월례포럼에서는 외교통상부장관을 역임한 송민순 국회의원과 유영학 보건복지부 차관이 ‘보건의료 ODA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도국에 대한 무상원조가 확대돼야 함’을 강조했다.
개그맨 이혁재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박지원, 이낙연, 추미애, 진 영 의원 등 여야를 아우른 국회의원 22명과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광수 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등 5개 공공단체장, 강보영 의료재단연합회장, 윤석근 제약협회장, 이수구 치과의사협회장, 김 구 대한약사회장,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등 10개 협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이인석 SK케미칼 대표, 이규혁 명문제약 대표,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최창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고문, 김영한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60여명의 각 분야 CEO 등도 참석, ODA 확대를 위해 진진한 참여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춘식, 전혜숙 의원은 CEO월례포럼이 사회 저명인사들이 뜻을 합심하여 지구촌 보건복지분야의 도움이 절실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펼침으로써 ‘지구촌보건복지재단’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국가대표 재단으로 발돋움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구촌 보건복지재단은 5월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교 총장, 6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강연자로 초청하는 등 수준 높은 월례 포럼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임세호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