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건강수명 연장 위한 다각적 대책 마련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9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무엇을 담아야 하나? : 노후건강 보장 및 고령친화 환경조성 방안” 주제로 제 6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5.10), 부산(5.12), 대전(5.18), 서울(5.25, 6.4)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김용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송귀근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한두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의 축사에 이어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조남훈 원장의 주재로 진행되는 토론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윤경 박사의 “노후 건강보장 및 고령친화 환경조성 방안”과 LG경제연구원 조용수 박사의 “고령사회,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강명근 건강세상네트워크 자문위원, 이용교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이재용 한국노화학회회장, 전성남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연구위원, 정상양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 정재현 광주일보 논설실장의 지정토론과 함께 관련단체 회원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활발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자인 이윤경 박사와 조용수 박사는, 고령사회의 건강보장은 국가의 역할 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며, 국가는 개인과 가족이 적극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함을 강조한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이윤경 박사는 노후 건강보장 체계를 사전예방적이며, 예방-치료-보호의 통합적 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보장성 강화와 함께 의료비 절감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LG 경제연구원의 조용수 박사는 구성원 모두의 생각과 행동의 변화 등을 통해 고령화를 극복ㆍ수용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임세호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