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도봉·강북구약사회, 지역 축제에서 약물 상담 진행
도봉·강북구약사회가 지역 건강축제에 부스를 마련해 올바른 약 복용법과 약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10월 건강주간 행사로 강북구보건소(1일)와 도봉구보건소(14~15일)에서 주최한 지역주민대상 '건강축제'에 참여하고 행사장인 각 구청에 부스를 마련, 제형별 경구약 용해 실험 등으로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한 복약지도와 약물 상담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 1,600명에게 구충제를 전달하고, 가정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수거 방법 등을 설명하며 홍보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가정내 폐의약품을 직접 수거하며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은품을 전달했으며, 이웃 주민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충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하는 약국과 약사회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건강축제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이형수·최귀옥·오혜라 부회장, 정명화 정책단장, 김의영 총무위원장, 윤종현 약학위원장, 김병욱 약국위원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한기숙 한약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임채규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