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상반기 항생제 처방률 24.57%…전년대비 소폭 감소
올 상반기 전체 항생제 처방률이 전년대비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기 항생제 처방률은 여전히 45.34%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6일 공개한 '2013 상반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항생제 처방률은 24.57% 로 지난해 26.07%보다 5.8%(1.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 항생제 처방은 의원 27.64%로 가장 많았고, 병원 20.05%, 종합병원 12.18%. 상급종합병원 5.19% 순으로 종별 규모가 클수록 처방률이 낮았다.
전년 동반기 대비 증감률은 모든 종별에서 감소했고 상급종합병원 11.2% 감소로 가장 많이 감소 했으며 종합병원 9.7%, 의원 5.1%, 병원 1.9% 순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기계 질환 항생제 처방률은 54.24%로 2012년 상반기 54.81%보다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감기 항생제 처방률은 45.34%로 지난해 상반기 45.90%보다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 상반기 처방건당 약품목 수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83개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0.04개(0.9%) 감소했고 모든 종별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별로는 종합병원이 0.05개, 상급종합병원·의원 0.03개, 병원 0.02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품목 이상 처방 비율은 14.78%로 지난해 상반기 14.94%대비 1.1%가 감소, 종합병원 15.73%, 의원 15.27%, 병원 14.78%, 상급종합병원 12.28% 순으로 높았다.
최재경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