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케이엠제약(대표이사 백승원)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본격적인 주주환원 중심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경영에 나선다.
케이엠제약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발행주식 총수 3.7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207,612주를 장내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개월간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3억 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1개월이지만 장내 매입 경과 및 시장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케이엠제약은 이번 자사주 취득 목적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기업가치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과 함께,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이는 조치라는 설명이다.
최근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케이엠제약은 지난 14일 최고경영진(CEO)이 사재를 출연해 참여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는 지난 24일 약 1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100% 완료했으며, 발행된 신주 908,265주는 오는 8월 7일 상장될 예정이다.
케이엠제약은 유상증자에 이어 이번 자사주 매입까지 추진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연이어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이사는 “지난 유상증자 과정에서도 밝혔듯, 현재 회사의 주가 수준은 미래 성장 잠재력과 견고한 본질 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며 “최근 1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곧바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는 것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개선을 위한 노력과 동시에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밸류업 전략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이라며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신뢰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기업가치를 새롭게 세우는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승원 대표는 지난 16일 주주서한을 통해 관리종목 지정 해소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경영계획을 밝혔다.
백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관리종목 지정으로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기업가치 회복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자산 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생산설비 고도화, 연구개발(R&D) 투자, OEM·ODM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대표 제품인 ‘뽀로로 치약’을 중심으로 중국과 베트남 수출을 확대하는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HLB그룹 1Q 종속기업 다수 적자…최대 순이익 6억원 |
| 2 | ‘임상 3상 데스밸리 넘는다’…정부, 1700억 특화펀드로 K-신약 완주 지원 |
| 3 | 바이엘 “우리 과제처럼 깊이 들여다봤다”..기업,같은 코랩-다른 과제 |
| 4 | 종근당, 고혈압치료제 'CKD-339' 임상3상 IND 승인 |
| 5 | 약사면허증 위·변조한 한약사 유죄…법원,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
| 6 | ‘타이레놀’+나프록센 OTC 복합제 FDA서 승인 |
| 7 | 보건위기 대응 제조망 'RAMP UP' 가동…EU 공급망 재편 본격화 |
| 8 | 안과용 베바시주맙 FDA 심사관문 마침내 통과 |
| 9 | “거래보다 성장 지원 먼저”…바이엘, 한국 초기 바이오와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
| 10 | 동아쏘시오,동아제약 합병계약 체결..홀딩스,동아 모든 영업 인수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케이엠제약(대표이사 백승원)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본격적인 주주환원 중심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경영에 나선다.
케이엠제약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발행주식 총수 3.7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207,612주를 장내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개월간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3억 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1개월이지만 장내 매입 경과 및 시장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케이엠제약은 이번 자사주 취득 목적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기업가치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과 함께,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이는 조치라는 설명이다.
최근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케이엠제약은 지난 14일 최고경영진(CEO)이 사재를 출연해 참여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는 지난 24일 약 1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100% 완료했으며, 발행된 신주 908,265주는 오는 8월 7일 상장될 예정이다.
케이엠제약은 유상증자에 이어 이번 자사주 매입까지 추진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연이어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이사는 “지난 유상증자 과정에서도 밝혔듯, 현재 회사의 주가 수준은 미래 성장 잠재력과 견고한 본질 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며 “최근 1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곧바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는 것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개선을 위한 노력과 동시에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밸류업 전략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이라며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신뢰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기업가치를 새롭게 세우는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승원 대표는 지난 16일 주주서한을 통해 관리종목 지정 해소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경영계획을 밝혔다.
백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관리종목 지정으로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기업가치 회복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자산 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생산설비 고도화, 연구개발(R&D) 투자, OEM·ODM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대표 제품인 ‘뽀로로 치약’을 중심으로 중국과 베트남 수출을 확대하는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