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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생체이미징 전문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생체 조직 고정 마운트 장치’(등록번호 제10-2994537호))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체 조직 고정 마운트 장치’는 살아있는 동물의 체내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생체현미경 촬영 시, 심장 박동이나 호흡 등 생체 특유의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조직의 미세한 흔들림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 장치다. 관찰 대상 조직 움직임을 최소화함으로써 흔들림 없는 고해상도 영상 확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 기술로, 회사는 정밀한 생체이미징이 요구되는 실험 환경에서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번 특허를 통해 확보한 조직 고정 기술을 자사 생체현미경 제품 라인업에 적용해 뇌, 심장, 폐 등 움직임이 큰 장기를 대상으로 한 이미징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신약 개발 과정에서 약물 체내 작용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거나 질병 기전을 규명하는 바이오 연구 현장에서 안정적인 고해상도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인천 아이빔테크놀로지 개발이사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생체이미징 솔루션의 기술적 진입장벽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며 “특히 간, 소장, 신장, 비장과 같이 신체 심부에 위치하면서 움직임이 커 기존 방식으로 관찰이 어려웠던 장기까지 관찰 범위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신약 개발과 바이오 연구 현장에서 이미지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번 특허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견고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외 특허 누적 등록 건수는 14건, 출원 중인 건수는 11건으로 총 25건의 특허 권리를 보유 및 확보하고 있다.
생체 내 유방·폐 조직 미세영상 획득을 돕는 ‘생체이미징 윈도우 장치’ 특허와 호흡·심박 등에 따른 생체 움직임을 고정하고 체온을 유지한 채 영상을 획득하는 ‘생체 움직임 안정화 장치’ 특허도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에서 잇달아 등록되며 아이빔테크놀로지 핵심 원천 기술로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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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생체이미징 전문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생체 조직 고정 마운트 장치’(등록번호 제10-2994537호))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체 조직 고정 마운트 장치’는 살아있는 동물의 체내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생체현미경 촬영 시, 심장 박동이나 호흡 등 생체 특유의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조직의 미세한 흔들림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 장치다. 관찰 대상 조직 움직임을 최소화함으로써 흔들림 없는 고해상도 영상 확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 기술로, 회사는 정밀한 생체이미징이 요구되는 실험 환경에서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번 특허를 통해 확보한 조직 고정 기술을 자사 생체현미경 제품 라인업에 적용해 뇌, 심장, 폐 등 움직임이 큰 장기를 대상으로 한 이미징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신약 개발 과정에서 약물 체내 작용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거나 질병 기전을 규명하는 바이오 연구 현장에서 안정적인 고해상도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인천 아이빔테크놀로지 개발이사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생체이미징 솔루션의 기술적 진입장벽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며 “특히 간, 소장, 신장, 비장과 같이 신체 심부에 위치하면서 움직임이 커 기존 방식으로 관찰이 어려웠던 장기까지 관찰 범위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신약 개발과 바이오 연구 현장에서 이미지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번 특허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견고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외 특허 누적 등록 건수는 14건, 출원 중인 건수는 11건으로 총 25건의 특허 권리를 보유 및 확보하고 있다.
생체 내 유방·폐 조직 미세영상 획득을 돕는 ‘생체이미징 윈도우 장치’ 특허와 호흡·심박 등에 따른 생체 움직임을 고정하고 체온을 유지한 채 영상을 획득하는 ‘생체 움직임 안정화 장치’ 특허도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에서 잇달아 등록되며 아이빔테크놀로지 핵심 원천 기술로 보호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