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2,000만 팔로워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콘텐츠 협업
129년 브랜드 스토리 글로벌 숏폼 콘텐츠로 제작… 독립운동 역사적 배경 담아
3·1절 기념 부채표 기획전…독립유공자 지원 단체 기부 -소비자 참여 행사 전개
입력 2026.03.04 10:26 수정 2026.03.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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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3·1절을 맞아 2,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TikTok)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동화약품이 이어온 129년의 브랜드 스토리를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하고 젊은 세대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틱톡(TikTok)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으로, 짧은 영상 기반의 높은 확산력과 참여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크리에이터 중심 콘텐츠 생태계를 기반으로 빠른 공감과 공유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온오빠’는 2,000만 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로, 스토리텔링 기반 숏폼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동화약품과 온오빠가 협업한 콘텐츠는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화약품 전신인 동화약방은 일제강점기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해에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국내를 연결하는 비밀 연락 조직 ‘서울연통부’의 거점으로 활용됐다. 동화약방의 초대 사장이었던 민강 선생은 국내외 연락과 정보 수집을 담당했으며, 활명수 판매 수익으로 독립자금을 마련해 임시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영상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당시 시대적 상황을 재현하고 극적인 연출을 더해 전개됐다.

또 동화약품 브랜드가 129년 동안 국민과 함께해 왔다는 걸 강조하는 콘텐츠도 제작됐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서 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치를 담았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동화약품의 오랜 역사와 관련된 메시지를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에서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화약품은 동화약품헬스케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3·1절 기념 부채표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이번 기획전은 부채표 까스활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독립 유공자 지원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로,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또 3월 10일까지는 3+1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채표 까스활은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의약외품으로, 일상 속에서 속 답답한 순간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의약외품 1등 소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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