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24일 제4차 약사직능홍보 TFT를 개최하고, 회원 및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온라인 홍보 채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경기도약사회는 지난 2월 21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무 영상과 기형적 약국 구조를 비판하는 홍보 비전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참석 대의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홍보TF 탁경옥 간사는 “총회에서 위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공개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위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피드백이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정화 팀장은 “TF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들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며 콘텐츠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갑수 위원은 타 단체 홍보 사례를 언급하며 약사회만의 차별화된 홍보 전략 수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연제덕 회장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약사회가 회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 영상은 자체 제작하고, 완성도가 요구되는 영상은 외주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콘텐츠 생산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약사회는 대회원·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즉시 개설하고, 유튜브 채널을 재정비해 제작 영상을 단계적으로 업로드할 계획이다. 또한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병행 활용한다. 플랫폼 특성에 따라 긴 영상은 유튜브에, 15~30초 분량의 숏폼 영상은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적용할 예정이다.
회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총상금 1천만원 규모의 영상 공모전도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방문약료 △다제약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돌봄통합 △공공심야약국 등 약사직능 관련 분야와 △대체조제 활성화 △기형적 약국 △한약사 문제 등 약사 현안, △단골약국 활성화, △AI를 활용한 약국 상담 사례 등이다.
당선작 저작권은 경기도약사회에 귀속되며, 약사회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10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각 분회, 전문지, SNS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홍보TF는 오는 3월 10일 제5차 회의를 기점으로 정식 홍보위원회로 전환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덕 회장을 비롯해 권태혁, 송정화 팀장, 탁경옥 간사, 김윤수, 박갑수, 이한나, 정해은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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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24일 제4차 약사직능홍보 TFT를 개최하고, 회원 및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온라인 홍보 채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경기도약사회는 지난 2월 21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무 영상과 기형적 약국 구조를 비판하는 홍보 비전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참석 대의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홍보TF 탁경옥 간사는 “총회에서 위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공개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위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피드백이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정화 팀장은 “TF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들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며 콘텐츠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갑수 위원은 타 단체 홍보 사례를 언급하며 약사회만의 차별화된 홍보 전략 수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연제덕 회장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약사회가 회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 영상은 자체 제작하고, 완성도가 요구되는 영상은 외주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콘텐츠 생산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약사회는 대회원·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즉시 개설하고, 유튜브 채널을 재정비해 제작 영상을 단계적으로 업로드할 계획이다. 또한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병행 활용한다. 플랫폼 특성에 따라 긴 영상은 유튜브에, 15~30초 분량의 숏폼 영상은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적용할 예정이다.
회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총상금 1천만원 규모의 영상 공모전도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방문약료 △다제약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돌봄통합 △공공심야약국 등 약사직능 관련 분야와 △대체조제 활성화 △기형적 약국 △한약사 문제 등 약사 현안, △단골약국 활성화, △AI를 활용한 약국 상담 사례 등이다.
당선작 저작권은 경기도약사회에 귀속되며, 약사회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10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각 분회, 전문지, SNS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홍보TF는 오는 3월 10일 제5차 회의를 기점으로 정식 홍보위원회로 전환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덕 회장을 비롯해 권태혁, 송정화 팀장, 탁경옥 간사, 김윤수, 박갑수, 이한나, 정해은 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