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 '망한 썰'로 짚은 약국 인테리어 강연에 약사들 큰 호응
트렌드 맹목 추종 경고…실패 사례서 찾은 리뉴얼 성공 조건
남태환·김수길 약사·김현익 대표 경험 공유…동선·수익성 전략 제시
입력 2026.02.24 15:1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휴베이스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지난 22일 ‘실패 사례로 배우는 인테리어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2026년 두 번째 인사이트 컨퍼런스(HIC, Hubase Insight Conferenc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택은 실패 사례에서 찾을 수 있다’는 역설적인 접근으로 기획되어, 약국 리뉴얼을 고민하는 약사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특히 보기 좋은 디자인에만 치중했다가 겪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뤄 큰 공감을 얻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남태환 약사가 ‘엄하게 따라해서 망한 썰’을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남 약사는 전략 없는 맹목적인 트렌드 추종이 어떻게 약국의 효율성을 저해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며, 우리 약국만의 본질을 찾는 것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수길 약사가 ‘네 번의 인테리어를 겪고야 알게 된 성공의 기준’을 주제로 마무리했다. 네 번의 리뉴얼 과정을 직접 겪으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과 약국의 수익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인테리어의 필승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마지막 세션의 김현익 대표는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 리뉴얼의 공통점’을 분석했다. 김 대표는 인테리어를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닌 경영 전략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함을 역설하며, 리뉴얼 과정에서 흔히 범하는 결정적 오류들을 데이터와 함께 짚어냈다.

강의 후 진행된 ‘인사이트 Q&A’ 시간에는 실제 인테리어 시공 시 주의사항과 동선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들이 쏟아졌다. 휴베이스 측은 참석자들이 강의 자료를 촬영하고 자신의 약국 도면을 직접 상담하는 등 여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는 “인테리어의 성공은 화려함이 아니라 그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소통과 효율성에 있다”며, “이번 HIC를 통해 약사님들이 실패의 확률을 줄이고 가장 현명한 리뉴얼 선택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을 정립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편, 휴베이스는 내달 15일 '매출 한계 극복'을 주제로 HIC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휴베이스 홈페이지 내 팝업 배너 또는 신청 링크(https://www.hubasecampus.com/request?seq=58)를 통해 가능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약사·약학]휴베이스, '망한 썰'로 짚은 약국 인테리어 강연에 약사들 큰 호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약사·약학]휴베이스, '망한 썰'로 짚은 약국 인테리어 강연에 약사들 큰 호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