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건보공단-인천시약사회, 지역 보건의료 현안 논의
돌봄통합·다제약물관리·특사경 도입 등 협력 과제 공유
“건강한 지역사회 위해 공단·약사회 동반자 역할”
입력 2026.01.21 18: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인천광역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지역과 인천광역시약사회는 2026년 1월 20일 인천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에서 이재정 인천남동지사장(인천권역장)을 비롯해 이정선 인천중부지사장, 김지영 인천남부지사장, 이승진 인천부평지사장, 손경미 인천계양지사장, 김진현 인천경기지역본부 건강관리센터장, 신현숙 건강지원2팀장이 참석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에서는 윤종배 회장과 최봉수 부회장을 비롯해 이좌훈 서구분회장, 강근형 연수구분회장, 박현광 강화군분회장, 김명철 미추홀구분회장, 김윤진 중·동구분회장, 이우철 남동구분회장, 전영빈 부평구분회장, 백승준 계양구분회장, 김도하 총무이사, 조성훈 정책·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the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천지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인천광역시약사회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날 △2026년도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 추진 방향 △공단 담배소송 항소심 진행 현황 △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 기반 돌봄통합사업과 공단 다제약물관리약사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특사경 제도 도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제도 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의료·요양 돌봄통합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현황 △불법개설약국 근절을 위한 약사회 공식 입장을 공유했다. 특히 돌봄통합 제도 내에서 약사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간 약사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약사 개설 약국 문제 해결과 보험자 관점에서의 약제비 절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합리적인 건강보험 제도 운영을 위한 정책적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약사·약학]인천 건보공단-인천시약사회, 지역 보건의료 현안 논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약사·약학]인천 건보공단-인천시약사회, 지역 보건의료 현안 논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