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지도 약료서비스 · 경영마인드 ·지역친화 등 3박자 완벽한 모델약국”
▲약국 소개
부산 오거리약국(대표약사 황은경)은 1999년 사하구의 랜드마크로서 건강에 관한 문제라면 제일 우선 믿고 상담할 수 있는 약국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첫 발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가장 이상적인 약국모델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약국이다.
언제, 어디가, 어떻게 불편해서 약국을 방문했더라도 들어올 때의 아픈 얼굴과 달리 약국을 나설 때는 웃으며 약국을 나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부산의 인구 특성상 오거리약국의 환자구성도 노인 환자가 50%를 훌쩍 넘기 때문에 청력, 시력, 인지기능. 간·신·위장기능이 조금씩 감퇴되는 노인환자들의 노화속도에 맞추어 사랑방 약국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약은 약(藥)과 독(毒)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에 약사가 핸들링 할 수 있는 비처방의약품 파트에서는 약의 안전한 사용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전담약사를 배치하고 구체적으로는 환자 개별 맞춤형 제품 권유와 체험형 제품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이 부분을 활성화하고 있다.
안전한 사용 측면에서는 습관적으로 복용하는 액체종합감기약이나 진통소염제, 과다 사용하기 쉬운 변비약, 관장약, 수면유도제, 파스, 약에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고 복용하게 되는 카페인, 진통소염제나 아세트아미노펜의 중복사용 등에 대해 끊임없이 설명한다.
1999년 개국한 이래 2~3 년에 한번씩 내외부 인테리어를 부분적으로 그러나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끊임없이 자전거바퀴가 굴러가기 위해서는 약국의 변신하는 모습도 중요하기 때문에 토요일 21시 폐문과 동시에 부분 인테리어를 시작하여 일요일 하루 종일 수리를 하고 월요일에는 다시 개문하는 방식으로 약국의 휴무를 최소화하면서 공사를 진행해 왔다. 또한 약국이 성년이 되었다고 해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제품 조합이나 고객응대 서비스 부분의 상향 개선을 통해 어제보다는 오늘이, 작년보다는 올해가 더 알찬 약국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약국의 위치 및 입지 환경

오거리약국은 대로변에 위치한 의원문전급 약국으로 1999년 개국 당시에는 IMF 직후라 경제상황이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부근에 병원도 많았고 약국 뒤로는 시장을 낀 좋은 상권이었다. 한때 전국 노인상권 4위에 들 만큼 경제력도 있었던 곳. 그러나 의약분업 이후 25년이 된 지금 증가된 병원 수만큼 늘어난 경쟁약국, 난매약국 등장, 병원의 잦은 이동과 폐업, 코로나 시기 동안 동반된 의약품 구입 행태 변화, 부심의 위치 이동, 상권 경제력 저하 등이 맞물리면서 항상 경영 위기는 동반되고 있다.
2000년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로도 비처방조제 파트를 따로 운영을 하며 활성화에 신경을 쓴 결과 일반의약품 매출이 제법 큰 약국으로 성장하였고 25년간 설 추석 명절에도 쉬지 않고 동네 사랑방으로서의 기능을 지키고자 노력하다보니 작은 커뮤니티의 동네약국이 되었다.
약국은 대로변 장터약국이었지만 늘 전체 사하구와의 상생을 꿈꾸며 가격을 적정하게 잘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일반의약품 매출이 높다는 소문과 마진을 유지하는 가격정책이 허점이 되어 2024년 7월 150m 이내 거리에 난매약국이 개국하였다. 예상치 못한 커다란 복병 앞에 단숨에 매출 20%, 내방객 22%가 한 순간에 줄어드는 암울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그러나 내적으로 인원조정, 재고조정등을 통해 약국의 규모와 비용을 줄이고 민감한 품목에 대해서는 옆 약국에 밀리지 않도록 가격조절을 하고 장점인 세심한 서비스와 소분약 판매. 틈새 품목 확대를 통해 이제는 더 이상 밀리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
요즘의 가장 큰 애로점이라면 팍스로비드 등 고가의 의약품도 꼭 환자에게 필요하기에 구비는 해야하고 이런 약품의 매출이 전부 약국의 소득으로 인식되어 매출 30억이라는 경계선에 걸려 민생회복 쿠폰도, 지역화폐의 혜택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약국 상황에 약국을 방문해주는 고객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며 이런 오거리약국이 다시 땅바닥을 차고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어서 약국경영대상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약국의 경영상 특장점

첫째 처방조제 파트와 비처방의약품 파트(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동물의약품, 외품, 화장품, 의료기기, 노인용품 등)를 완전 분리 운영함으로써 비처방의약품 파트의 활성화가 강점이다. 비처방의약품 파트를 전담하는 파트너약사는 2002년 입사 후 23년을 근속하면서 약국 방문객과 친밀한 라포 형성을 통해 3000품목 이상의 비처방품목을 고객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비처방의약품 파트가 독립되어 있기에 처방조제와 별개로 언제든지 약사의 상담하에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직원들 모두 15년 이상 장기 근속 하면서 환자들의 사소한 불편함을 해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둘째 처방전 조제에 있어서는 정확성과 안전성, 복약순응도에 중점을 두고 처방전을 처리하고 있다. 처방전 접수(처방감사에 따른 적극적인 중재, 개입 )->처방전 입력(지난 처방 확인, 개별 환자 맞춤 조제 방법 채택)->조제(하루 20여개 이상의 병원 처방 수용으로 활발한 대체조제)->조제 후 2중검수시스템 (장기조제와 노인환자 많아 각종 스티커 부착을 통해 복약순응도 높임)->3차 검수 후 복약 상담 실시(만성질환 복약시 식이,운동 포함)하고 있다
꼭 필요한 시점에 환자가 약을 복용하기 위한 야간, 연휴 처방 수용, 다양한 효능군 조제약 구비, 적극적인 대체조제, 병원 응급실과의 통화를 통한 처방 중재를 통한 조제를 하고 있다.
질환별 복약지도서를 준비하여 환자에게 제공하고 처방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중복 복용 여부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셋째 처방전 조제를 포함한 의약품 복용에 따른 환자의 부작용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 환자가 느끼는 각종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야간 전화상담을 통해 약국 내방고객의 안전한 약물 사용에 대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카페인이 포함된 의약품에 대한 고지(과다 습관적 사용과 청소년 사용 자제), 아세트아미노펜 과다 복용에 대한 고지(중복복용에 대한 주의, 차 형태의 종합감기약 포함), 소염진통제 중복 복용 고지, 습관적인 약물 사용(파스류, 액상형 종합감기약 포함)을 자제할 수 있도록 복약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 만성질환관리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고 특히 당뇨 식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황은경 약사 프로필 / 수상 교육 및 사회봉사 내역 
1991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 졸업
1993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지역정책전공 수료
2003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임상약학 석사
2008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임상약학 박사(약제학 전공)
(현) 40대 대한약사회 소통이사, 부산대학교 및 경성대학교 겸임교수,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부산센터장, 마약퇴치본부 부산지부 이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강사,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부회장,
2010~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2010~ 마퇴 운동본부 일반인 대상 마약류 예방 강사, 기소유예교육, 교도소 수감자 교육 등(2016년 식약처 표창)
2008~2016 건강보험공단 부산지부 복약상담 자문약사
2010~2014 심사평가원 부산지부 비상근 자문약사
2010~2024 경성대학교 겸임교수
2015~2019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위원
2017~2018년 사하구 보건소 주민 건강 증진 교육
2017년, 2023년, 2025년 약손사업 참여
2014~2025 현재 경성대학교, 부산대학교,우석대학교 프리셉터
2019~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부산 센터장(부작용 보고 활성화 공로로 2023년 식약처표창)
2022~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지역약국 운영
2023년~2024년 다제약물 관리 사업 참여 (내방형, 약국방문형 참여)
2025년 스포츠약국 봉사 참여
2022~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부회장
2025~ 사하구 약사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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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약료서비스 · 경영마인드 ·지역친화 등 3박자 완벽한 모델약국”
▲약국 소개
부산 오거리약국(대표약사 황은경)은 1999년 사하구의 랜드마크로서 건강에 관한 문제라면 제일 우선 믿고 상담할 수 있는 약국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첫 발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가장 이상적인 약국모델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약국이다.
언제, 어디가, 어떻게 불편해서 약국을 방문했더라도 들어올 때의 아픈 얼굴과 달리 약국을 나설 때는 웃으며 약국을 나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부산의 인구 특성상 오거리약국의 환자구성도 노인 환자가 50%를 훌쩍 넘기 때문에 청력, 시력, 인지기능. 간·신·위장기능이 조금씩 감퇴되는 노인환자들의 노화속도에 맞추어 사랑방 약국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약은 약(藥)과 독(毒)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에 약사가 핸들링 할 수 있는 비처방의약품 파트에서는 약의 안전한 사용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전담약사를 배치하고 구체적으로는 환자 개별 맞춤형 제품 권유와 체험형 제품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이 부분을 활성화하고 있다.
안전한 사용 측면에서는 습관적으로 복용하는 액체종합감기약이나 진통소염제, 과다 사용하기 쉬운 변비약, 관장약, 수면유도제, 파스, 약에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고 복용하게 되는 카페인, 진통소염제나 아세트아미노펜의 중복사용 등에 대해 끊임없이 설명한다.
1999년 개국한 이래 2~3 년에 한번씩 내외부 인테리어를 부분적으로 그러나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끊임없이 자전거바퀴가 굴러가기 위해서는 약국의 변신하는 모습도 중요하기 때문에 토요일 21시 폐문과 동시에 부분 인테리어를 시작하여 일요일 하루 종일 수리를 하고 월요일에는 다시 개문하는 방식으로 약국의 휴무를 최소화하면서 공사를 진행해 왔다. 또한 약국이 성년이 되었다고 해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제품 조합이나 고객응대 서비스 부분의 상향 개선을 통해 어제보다는 오늘이, 작년보다는 올해가 더 알찬 약국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약국의 위치 및 입지 환경

오거리약국은 대로변에 위치한 의원문전급 약국으로 1999년 개국 당시에는 IMF 직후라 경제상황이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부근에 병원도 많았고 약국 뒤로는 시장을 낀 좋은 상권이었다. 한때 전국 노인상권 4위에 들 만큼 경제력도 있었던 곳. 그러나 의약분업 이후 25년이 된 지금 증가된 병원 수만큼 늘어난 경쟁약국, 난매약국 등장, 병원의 잦은 이동과 폐업, 코로나 시기 동안 동반된 의약품 구입 행태 변화, 부심의 위치 이동, 상권 경제력 저하 등이 맞물리면서 항상 경영 위기는 동반되고 있다.
2000년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로도 비처방조제 파트를 따로 운영을 하며 활성화에 신경을 쓴 결과 일반의약품 매출이 제법 큰 약국으로 성장하였고 25년간 설 추석 명절에도 쉬지 않고 동네 사랑방으로서의 기능을 지키고자 노력하다보니 작은 커뮤니티의 동네약국이 되었다.
약국은 대로변 장터약국이었지만 늘 전체 사하구와의 상생을 꿈꾸며 가격을 적정하게 잘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일반의약품 매출이 높다는 소문과 마진을 유지하는 가격정책이 허점이 되어 2024년 7월 150m 이내 거리에 난매약국이 개국하였다. 예상치 못한 커다란 복병 앞에 단숨에 매출 20%, 내방객 22%가 한 순간에 줄어드는 암울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그러나 내적으로 인원조정, 재고조정등을 통해 약국의 규모와 비용을 줄이고 민감한 품목에 대해서는 옆 약국에 밀리지 않도록 가격조절을 하고 장점인 세심한 서비스와 소분약 판매. 틈새 품목 확대를 통해 이제는 더 이상 밀리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
요즘의 가장 큰 애로점이라면 팍스로비드 등 고가의 의약품도 꼭 환자에게 필요하기에 구비는 해야하고 이런 약품의 매출이 전부 약국의 소득으로 인식되어 매출 30억이라는 경계선에 걸려 민생회복 쿠폰도, 지역화폐의 혜택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약국 상황에 약국을 방문해주는 고객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며 이런 오거리약국이 다시 땅바닥을 차고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어서 약국경영대상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약국의 경영상 특장점

첫째 처방조제 파트와 비처방의약품 파트(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동물의약품, 외품, 화장품, 의료기기, 노인용품 등)를 완전 분리 운영함으로써 비처방의약품 파트의 활성화가 강점이다. 비처방의약품 파트를 전담하는 파트너약사는 2002년 입사 후 23년을 근속하면서 약국 방문객과 친밀한 라포 형성을 통해 3000품목 이상의 비처방품목을 고객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비처방의약품 파트가 독립되어 있기에 처방조제와 별개로 언제든지 약사의 상담하에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직원들 모두 15년 이상 장기 근속 하면서 환자들의 사소한 불편함을 해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둘째 처방전 조제에 있어서는 정확성과 안전성, 복약순응도에 중점을 두고 처방전을 처리하고 있다. 처방전 접수(처방감사에 따른 적극적인 중재, 개입 )->처방전 입력(지난 처방 확인, 개별 환자 맞춤 조제 방법 채택)->조제(하루 20여개 이상의 병원 처방 수용으로 활발한 대체조제)->조제 후 2중검수시스템 (장기조제와 노인환자 많아 각종 스티커 부착을 통해 복약순응도 높임)->3차 검수 후 복약 상담 실시(만성질환 복약시 식이,운동 포함)하고 있다
꼭 필요한 시점에 환자가 약을 복용하기 위한 야간, 연휴 처방 수용, 다양한 효능군 조제약 구비, 적극적인 대체조제, 병원 응급실과의 통화를 통한 처방 중재를 통한 조제를 하고 있다.
질환별 복약지도서를 준비하여 환자에게 제공하고 처방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중복 복용 여부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셋째 처방전 조제를 포함한 의약품 복용에 따른 환자의 부작용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 환자가 느끼는 각종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야간 전화상담을 통해 약국 내방고객의 안전한 약물 사용에 대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카페인이 포함된 의약품에 대한 고지(과다 습관적 사용과 청소년 사용 자제), 아세트아미노펜 과다 복용에 대한 고지(중복복용에 대한 주의, 차 형태의 종합감기약 포함), 소염진통제 중복 복용 고지, 습관적인 약물 사용(파스류, 액상형 종합감기약 포함)을 자제할 수 있도록 복약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 만성질환관리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고 특히 당뇨 식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황은경 약사 프로필 / 수상 교육 및 사회봉사 내역 
1991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 졸업
1993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지역정책전공 수료
2003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임상약학 석사
2008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임상약학 박사(약제학 전공)
(현) 40대 대한약사회 소통이사, 부산대학교 및 경성대학교 겸임교수,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부산센터장, 마약퇴치본부 부산지부 이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강사,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부회장,
2010~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2010~ 마퇴 운동본부 일반인 대상 마약류 예방 강사, 기소유예교육, 교도소 수감자 교육 등(2016년 식약처 표창)
2008~2016 건강보험공단 부산지부 복약상담 자문약사
2010~2014 심사평가원 부산지부 비상근 자문약사
2010~2024 경성대학교 겸임교수
2015~2019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위원
2017~2018년 사하구 보건소 주민 건강 증진 교육
2017년, 2023년, 2025년 약손사업 참여
2014~2025 현재 경성대학교, 부산대학교,우석대학교 프리셉터
2019~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부산 센터장(부작용 보고 활성화 공로로 2023년 식약처표창)
2022~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지역약국 운영
2023년~2024년 다제약물 관리 사업 참여 (내방형, 약국방문형 참여)
2025년 스포츠약국 봉사 참여
2022~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부회장
2025~ 사하구 약사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