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정 약사가 9월 1일부로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전임교수(임상실무약학)로 임용됐다.
장은정 신임 교수는 2007년 전남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뒤 병원약사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2년 개국한 후로는 개국약사로서 환자 상담과 임상 현장 경험을 쌓았다. 2024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임상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연구 역량을 확장했다.
그동안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전국 시·도 약사회 학술 강의 △가톨릭대학교 약학과 강사 △휴베이스 회원 약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강의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미국전문약사 자격(BCPS·BCGP)을 취득해 임상·노인 약료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장은정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제의 효과와 이상반응을 관찰해온 경험을 토대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상담 경험이 많은 노인 약료 분야를 중심으로, 복약 순응도, 이상반응 관리, 약물 치료의 성과를 분석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전라북도 약사회와 함께 지역약국 약사의 직능을 확장하고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오는 2027년 12월부터 시행되는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제도 정착에도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약사 양성 및 제도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장은정 교수는 “뒤늦게 석박사 과정을 시작해 좋은 교육자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곽혜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또 여러 강의와 미국전문약사 취득, 대학원 도전 등 다양한 기회와 길을 열어주신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님과 모연화 부사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병원과 지역 약국에서의 오랜 경험, 대학 강의와 연구, 그리고 미국전문약사 과정이 교수로서 새로운 길을 여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약학 교육 6년제의 취지에 맞게 이론과 실무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임상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약학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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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약사가 9월 1일부로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전임교수(임상실무약학)로 임용됐다.
장은정 신임 교수는 2007년 전남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뒤 병원약사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2년 개국한 후로는 개국약사로서 환자 상담과 임상 현장 경험을 쌓았다. 2024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임상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연구 역량을 확장했다.
그동안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전국 시·도 약사회 학술 강의 △가톨릭대학교 약학과 강사 △휴베이스 회원 약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강의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미국전문약사 자격(BCPS·BCGP)을 취득해 임상·노인 약료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장은정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제의 효과와 이상반응을 관찰해온 경험을 토대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상담 경험이 많은 노인 약료 분야를 중심으로, 복약 순응도, 이상반응 관리, 약물 치료의 성과를 분석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전라북도 약사회와 함께 지역약국 약사의 직능을 확장하고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오는 2027년 12월부터 시행되는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제도 정착에도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약사 양성 및 제도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장은정 교수는 “뒤늦게 석박사 과정을 시작해 좋은 교육자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곽혜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또 여러 강의와 미국전문약사 취득, 대학원 도전 등 다양한 기회와 길을 열어주신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님과 모연화 부사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병원과 지역 약국에서의 오랜 경험, 대학 강의와 연구, 그리고 미국전문약사 과정이 교수로서 새로운 길을 여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약학 교육 6년제의 취지에 맞게 이론과 실무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임상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약학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