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쿄와기린, 다카사키공장에 품질보증 복합시설 완성
일본 쿄와기린은 7일 다카사키공장에 건설하던 새로운 품질보증 관련 복합시설 ‘Q-TOWER’가 완성되었다고 7일 발표했다. ‘Q-TOWER’는 일본, 미국, 유럽의 GMP에 적합하며, 바이오의약품의 제품, 원료의 품질분석 등의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시설이다. 쿄와기린은 지금까지 공장 내에 분산되어 있던 품질관리, 품질보증의 기능을 ‘Q-TOWER’에 집약하여 업무의 효율화와 커뮤니케이션의 촉진을 도모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속도감 있는 업무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설에는 최첨단 분석설비 및 자동화·에너지 절약화 설비를 도입하였고, 유연한 레이아웃이 가능한 공법을 채용하여 향후 규제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는 시설로 완성했다. 쿄와기린의 다카마츠 히로키 품질본부장은 ‘제약기업은 확실한 품질과 컴플라이언스 없이는 환자나 의료종사자, 각국 규제당국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이번에 완성된 Q-TOWER를 이용하여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에 관한 업무수준과 효율을 높임으로서 안전하고 품질 높은 의약품을 글로벌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선례
2023.04.10